두고 두고 궁금해서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그때 저도 후회가 되요 ㅠㅠ 물론 상황이 바쁜상황이었지만...
때는 2005년 7월 1일 이었습니다. 1년이나 더 지났지만 두고두고 궁금해서리...
그때당시 22살 (절대로 나이들어보이진 않습니다.)
표를 사려고 매표구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멀찌감찌 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절 계속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난 그냥 그러는가 보다 하고 지하철을 타려고 그남자곁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그 남자분 왈 : 저기요~
나 : 네?
그 남자분 : 혹시 학생이세요?
나 : 네.
한참의 침묵...그리고 날 계속 쳐다보는 그 남자의 눈빛...
순간 아 이사람 무슨 이상한 사이비 종교단체 가입하라고 그러는거 아냐?
하는 순간이 들어서...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가 버렸습니다.
그때 전 검은색 칠부바지에 검은색 티셔츠 그리고 검은색과 흰색이 약간 가미된 숄더백을 메고 있었습니다.
화장은 파운데이션만 약간 발랐었고 입술엔 스틸라 라즈베리 립글로스
만 바른상태였고 ....
마스카라나 아이라이너나 아이쉐도우나 그딴건 안했었습니다.
몸매는 아주 약간 통통한 상태였었고 키 167에 몸무게 57 키로~
얼굴은 동글한 얼굴에 흰피부, 쌍꺼풀 없는 평범한 눈...
청순한 외모
특출나게 이쁜 얼굴은 아닌데...
뭐 첫눈에 반해서 시간있냐고 물어볼려고 한 의도는 아니었던것 같구요 ㅡㅡ;
그냥 두고두고 궁금하네요..제가 그때 바쁜일이 있어서 그냥 가버렸었는데..
이남자... 내가 생각했던 대로 사이비 종교 단체 가입하라고 말하려던 거였겠죠?ㅡㅜ
리플 꼭 달아주세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