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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Center Tokyo

최여진 |2008.02.03 00:23
조회 18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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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포켓몬이라는 이름으로 방영된 애니메이션은 너무나 유명하지요. 일본에는 이 포케몬 관련 상품을 팔고 있는 포케몬 센터라는 곳이 동경, 오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요코하마 이렇게 다섯 곳에 있습니다. 오늘은 포케몬 센터 토쿄에 가보았습니다.

 

 

포케몬 센터 토쿄는 원래 신바시(新橋)라는 곳에 있다가 하마마츠쵸(浜松町)로 이사왔다고 한다. 포케몬 센터 토쿄에 가는 방법은 JR의 야마노테(山の手)선 또는 케힌토호쿠(京浜東北)선의 하마마츠쵸역이나 도영(都営) 오에도(大江戸)선의 다이몬(大門)역에서 내리면 된다.

야마노테선은 서울의 2호선처럼 원으로된 노선으로 초록색이다. 하마마츠쵸에서 내려서 북쪽출구로 나가면 포케몬센터 토쿄로 갈 수 있다. 북쪽 출구의 개찰구 앞에 친절하게 안내 표시가 있기 때문에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전철역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왼쪽에 큰 건물이 보인다. 거기가 포켓몬 센터 토쿄가 있는 건물이다. 건물에 올라가는 엘스컬레이터를 타는 데도 포켓볼 모양의 장식이 있었다. 2층에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것이 포켓몬 센터이다.

 

2층 입구부터 포겟몬 그림이 잔뜩 그려져 있습니다. 그 앞에서 여원이랑 사진을 찍었습니다.(변함없이 따닥하면 큰 사진) 다른 사람들도 사진을 찍고 있었지요. 입구에는 글의 맨 처음에 보인 사진과 똑같은 장식이 있었습니다.

거기서도 여원이랑 사진을 찍었지요.

포켓몬 센터 토쿄에 들어가면서  안에 무엇이 있을 지 몰라 가슴이 두근두근 했습니다. 우와~~ 안에 엄청나게 큰 포켓몬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포켓몬들이 우리를 환영해 주었답니다. 첨에는 포켓몬 센터라고 해서 많은 기대를 했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아버지의 말씀) 상점내부에서 팔고 있는 것은 포켓몬에 대한 캐릭터 상품이 대부분입니다. 한쪽에는 포켓몬 캐릭터가 그려진 음식... 그러니까 레또르뜨 카레나 과자 같은 것을 팔고 있었다. 거기에도 아주 큰 포켓몬이 하늘에 매달려 있었지요.  

 

그리고, 다른 쪽에는 공책이랑 연필, 필통 같은 포켓몬 캐릭터가 그려진 학용품을 팔고 있었다. 물론 NDS랑 Wii의 게임팩도 팔고 있었지요. 아무튼 일본 내에서 구할 수 있는 모든 포켓몬 관련 상품은 다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여원이가 사고 싶어 했던 것은 포켓몬 배들로이드의 칩을 보관하는 보관함이었습니다. 실은 여원이가 원했던 것은 배틀로이드의 칩이었지요. 하지만, 배틀로이드 칩은 배틀로이드 게임기에서만 팔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 포켓몬 센터에서는 팔지 않는다. 결국 여원이가 산 것은 반다이에서 나온 포켓몬키즈. 캐릭터 1개랑 사탕같은 과자 1개가 들어 있는 것이다.

전부 14가지인데 셋트로 된 것을 샀다. 물론 일본에서는 세트로 사도 가격을 깎아 주거나 하는 법이 없다.(우리나라의 동네 시장과 같은 곳도 있기는 하지만...) 

14개를 모두 상자에서 꺼내어 보았습니다. 마음 좋은 여원이가 저에게 절반을 주었답니다. :-) 큰 사진은 사진첩에 다시 올려 놓겠습니다. 블로그는 2메가 제한이 있어서... 쩝.

 

포케몬 센터 안에 문이 하나 있었는 데 그 문에도 포켓볼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포켓몬 센터 직원들이 상품을 가지고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포켓몬 센터 밖에서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포켓몬 센터에 갈 때는 가서 몇 시간씩 있을 것 처럼 생각했습니다만, 생각만큼 그렇게 오래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해마다 5월이 되면 야마노테선에 포켓몬 전철이 생깁니다. 전철에 포켓몬 그림이 그려져 있고, 전철 안에도 온통 포켓몬 그림투성이인 전철입니다. 그리고 야마노테선 주변을 돌면서 포켓몬 스탬프를 찍는 행사도 있습니다. 5월에는 포켓몬 전철 탐방기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바이

 

-여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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