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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석 |2008.02.03 13:45
조회 19 |추천 0


술김에 흘려버린 눈물..

 

그리고 눈물속에 번지는 도시속의 야경..

 

난 그렇게 멍하니 울며웃고..

 

 

목적이나 목표는 없어..그냥 그것은 그것일뿐..

 

난 나일뿐... 희망이나 꿈이아닌 존재자체일뿐..

 

 

단어로 묶여버린 자유와 사랑들..

 

스스로 틀을만들고 그속에 우린 살아가네...

 

 

보이지 않는것에대한..하지만 존재하는..하지만 만질수없는..

 

그런것들에대한 나의 찬양심..

 

 

식어버린 달은 장식처럼 검정켄버스에 그려지고...

 

콘크리트정글은 네온으로 반짝인다..

 

 

눈에번지는 간판등의 불빛들..촌스럽지만..싸구려같지않은 느낌들.

 

또다른 세상을 만나는 순간..그순간은 내가 술에취하며 걷는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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