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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쓰면 좋은점

류동균 |2008.02.04 10:37
조회 13,369 |추천 457
님들 댓글 다신거보면 반말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네요..


현실을 바라보시죠

언제부터 인터넷에서 맞춤법 타령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맞춤법 고쳐주신분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제 의도는 그저 영어를 쓰면 이런점이 좋다는
오직 제 경험을 쓴것이었는데
이슈공감이 됨으로서 많은 분들이 반박을 하셔서
저도 욱하는 마음에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글이 되었네요
그점 사과드리며 영어를 쓰면 이런게 있구나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10살때 미국왔지만
한국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군대 갔다왔구요. 그래서 그나마 이정도 씁니다.
잘난척하신다는 분들 많으신데.. plz grow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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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영어 단어 하나면 세계 어디를 가도 말이 통한다.

여러 나라 사람들이랑 제일 빨리 그리고 쉽게 대화 할 수있는 언어가 바로 English니다~!
영어는 미국사람들만 쓰는게 아니에요~ 한국 유학생이 있으면 중국 유학생도 있고
일본 유학생도 있듯이 어느곳이든 영어를 쓰는 사람은 꼭 한, 둘 있기 마련이라서
어디를가도 편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영어로 표시되는 설명서라던가 길이름도
많죠. 그래서 해외 여행을 갈때는 영어를 조금이라도 알아두는게 좋은겁니다.
꼭 해외여행이 아니더라도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했을때 길을 못 찾고 있다면
영어로 가르쳐 드리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Go left, right, straight!"식으로요~


미국회사 취직 가능

영어만 할 줄 안다면 외국에서 취직하는것이 꿈만은 아닐테지요.
꼭 미국이 아니더라도 받아줄 만한 곳은 많습니다.
한국이 님들에게 꼭 맞는 나라가 아닐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인이라고 한국이 자기이상과 맞는다는건 억지라고 봅니다.
영어를 씀으로서 굳이 한국에서 취직 할 필요가 없고
보다 더 많은 옵션과 가능성이 생깁니다.
물론 비자 등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먼 미래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문화 알리기

우리 나라에는 재미있는 영화나 드라마 게임 그 외 세상에 알릴것이 많습니다.
이미 인정받는 삼성이나 현대를 "한국 회사"라는 것을 인식시킬수 있으며
뛰어난 각종 예술 분야를 세계에 홍보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경제도 살리고 외국과의 문화차이도 서서히 좁힐 수 있습니다.
우리말로 문화를 알리는게 빠를까요 아님
영어로 설명해주면서 한국 문화를 인식시키는게 빠를까요?
님들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자막없이 보기

영화관에는 헐리웃 영화들이 개봉 많이 하는데요
님들이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Lost, prisoners break, 24 등)를 더빙이나 자막없이 보면
얼마나 멋진것인가 생각 해보셨나요? ^^


멋진 단어 사용

말도 안되는 영어 단어 하나 주워서 뜻도 모르면서 싸이나 게임에 쓰시는 분들 많은데
솔직히 님들 짱 웃깁니다. 영어 공부해서 뜻부터 제대로 알고 쓰시는게 덜 쪽팔리시지 않을지
(싸이하는 초딩, 중딩들을 대상으로 쓴것임)


음악감상

영어로 된 음악이 특히나 많은데요. 의미는 알고 들으시는건지요?
팝이나 힙합 등 가사들도 들으면서 노래를 음미하는것 또한 간지 대박
한국노래(특히 발라드)는 대부분 가사가 좋아서 들으시면서
외국노래는 그저 듣기만 좋으면 된다니.. 쩝.. 노래에 대한 애정들이 없으시군요
참고로 저는 한국힙합(drunken tiger, epik high) 흑인들이랑 중국애들이랑 즐겨 듣습니다


영어... 제대로 쓰면 "간지"용 맞습니다
그러나 영어 잘하시는분들은 한국에서 영어로 뽐내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못 알아듣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어중간하게하시는 분들이 특히 잘난척하려고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보통 자기 멋에 사시는분들입니다



이 외
영어 소설읽기/ 외국인 친구만들기(의사소통/ 채팅)
미국사이트 서핑/ 풍부한 문화 발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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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수업하는게 다들 나쁘다는 식으로만 말씀하셔서
생각나는대로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신분차이가 난다고 하시는데 그게 어디 하루, 이틀 일인가요.
분명 처음에는 사교육비 많이 들어가고 적응이 안되는건 사실이겠지요.
과외 안해서 수업 못 따라가는건 한국 교육의 문제라고 봅니다.
선생들이 부족한건 3년이란 기간동안 차근차근 노력하면 된다고 봅니다.
초반에는 과외도 많이하겠지만 천천히 과외가 없어지는 한국 생각해보셨습니까?
미국에서는 과외 안해도 수업 잘만 따라갑니다.
이것이 선진국과 후진국의 교육차이 아닐까요.

유학갈 능력이 있으면 가는게 정상아닌가요?
돈만 있음 너도나도 다 외국에 있겠지요. 안가고 싶은 분은 없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자기가 처한 처지에 불평만 하실껍니까
바로 눈앞의 일만 보는 것보다 더욱 편한 미래를위해 달려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이 어쩌고 저쩌고 언급하시는 분들..
제가 보기엔 님들이 인터넷에서 인터넷 용어 만들어 사용하는게 세종대왕께 더욱 죄송한데요
한글파괴를 하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영어 하나 더 배우자는건데 무슨 변명이 필요한지..
모국어를 못하는건 지금의 님들 탓 아닌가요?
그게 자랑이라고 떠벌이시는분들 본인들이 창피하시지도 않으신지요
님들은 한글을 지키기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잘 생각해봅시다


MB씨가 아니었어도 이건 누군가가 언젠가는 했어야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나중에 다른나라가 시도해서 성공한 다음 우리나라가 따라하는것보다 더 나은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밑져야 본전 아닌가요?
영어 공부해서 님들이 잃는게 있나요? 공부 더 많이 한다고 남주나요?
머리가 터진답니까? 님들에게 다 도움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다 나라 좋자고 하는일입니다.

시대를 따라가는 나라야말로 발전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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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이슈공감이라니... 우선 ㄱㅅ
제가 MB씨 알바라는 말들을 하시는데..
개념부터 챙겨드시고 다시오삼
저는 이명박씨랑 아무 관계도 없으며
그저 제 생각을 말한것 뿐입니다

참으로 답답하네요.. 해보지도 않고 단계가 어쩌고 저쩌고
현실적이지 않다.. 실패할것이다라고 미리 예상이나 하시고..
인생이 미리 예고 된거였다면 광장에 있는 모든 분들 지금 쯤 대박나셨겠네요
님들이 좋아라하시는 "무한도전" 제목이 아깝네요..
그저 재미에만 열중하시고 그 안의 본 내용을 깨닫지 못 하고 계신건 아닌가요
최선을 다하는 나라..
최고의 나라가 되기 위해 실천하는 것 또한 국민들에게 건네지는 도전 아닌가요?

영어로 수업한다고 절대 모국어를 소흘히 하자는 뜻이 아니잖습니까.
왜 님들은 모국어를 버린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한인 2세들도 한글 배울려고 노력하는데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님들이 "방가방가" 이럴때 그들은 "안녕하세요"라고 배우고 있습니다

솔직해 지세요
그냥 미국이 싫다. 영어 배우기 귀찮다.
한국에 사시면서 영어가 꼭 필요한건 아니기에 영어의 중요성을 못 느끼시나본데
그럼 그렇게 우물 안 개구리들 처럼 사세요 ( <-- 쫌 심했나? -_-;)

그리고 일본이나 중국 언급하신분들..
님들은 한글, 영어도 하면서 플러스로 일어, 중국어 배우시면 되잖아요
일본에 있는 영어 못하는 일본인들만 보셔서 시야가 좁으신거 같은데
미국에서는 중국인들이나 일본인들이 한인들보다 영어 더 잘합니다
2세들이 많아서 발음도 좋구요

댓글들보면 개인적인 의견들이 참 많네요
님들의 의견은
무조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잘 먹고 살아야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지셨습니다
님들이 잘 살려면 몇 %의 사람들은 좋든 싫든 희생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인구 한명 한명 모두 신경써드리고 잘 살면 좋은일이긴 하겠지만
모두가 잘 사는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욕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참으로 한국 사람들 대단하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예전의 삶이 님들은 만족스러우셨나보네요
발전없는 대한민국.. 그게 님들이 바라는 나라라면 계속 대통령들 욕이나 하세요


어린학생분들... 나이가 들면 누가 영어 배우라고 시키지도 않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라고 영어공부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본데..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저도 언어에 대해선 배울께 한없이 많은 사람입니다
졸업반이 되다보니 이것 저것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이나 들더군요

저도 제가 무조건 맞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한국인이고 한국에 대한 하고싶은 말 또한 많고 한글이 소중한거 압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한국에서만 사신분들을 나쁜식으로 말하게 됐는데
그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한국의 현실이 안타까워서 쓴 글입니다
애국심으로 따지면 님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2002년 월드컵땐 대형 태극기를 들고서 헐리우드를 돌아다녔을 정도니깐요^^;;

반박을 하실려면 한국이란 나라만 보지말고
넓은 시야로 한번 세상을 바라보시고 난 다음
생각을 하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욕만 하시는분들은.. 아무 생각없는 찌질이들로 생각하겠습니다
저는 모든 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점점 길어지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벌써부터 한글이 없어진다고 예측하시는분들
한글을 까먹는다면 님들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추천수457
반대수0
베플이창재|2008.02.04 16:45
너 이명박이지
베플강지은|2008.02.04 16:33
앙드레김 검은옷 입는 소리 아고 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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