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유학생활하고 있는 오리지날 서울토배기입니다.
이제 나이가 27이나 되어버렸네요~머리털 나고 내 이야기를 이렇게 공개적으로 누구에게 물어본다는거 참쉽지않은 일인데..드뎌 저에게도 이런 유치한날도 찾아오는군요...
무뚝뚝한 그녀때문에 잠도 못이루고 오늘도 여전히 새벽3시면 눈이 떠지는군요..
제가 만나고 있느 그녀는 AB형 부산여자...전 A형 서울남자...
전 참고로 제 생각에 DJ와 모델일 할때의 수 많은 연애경험과 화려한 소실적의 추억을 가지고 밀고 당기기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잘 했을만큼 만나던 여자들에게 괴로움 아닌 괴로움 즐거움 아닌 즐거움을 선사햇던 저였습니다.누가 그랬던가...주인을 만나야 한다고...맛을 봐야 맛을 안다고...
이제 만난지 갓 30일정되 되었는데 불꽃처럼 번쩍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23살때 결혼약혼자와 이별하고근 2년만에 필이가는 여자여서 나이먹구 줄다리기 하는것도 귀찮고 또는 저 때문에 잠못자고 글러 그녈 생각해서 살아생전 해본적 없는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하고 일마치면 전화 일시작하기전전화 스케줄 미리미리 이야기해주기등...
예전에 제가 만나 저를 사랑해주었던 여자들이 제게 해주었던 모든 장점을 내공으로 똘똘뭉쳐
그녀에게 해주었지만 20일도체 지나지않아서 그녀는 벌써 식은 눈치입니다..
하루에 통화도 10번에서 2번정도로 줄고 그녀가 식으니 나 또한 이제는 몸사릴때다 싶어서 자제하는 편이지만 말보다...몸보다..마음이 너무 많이 이미 그녀에게 간듯하여 가슴아프고 오랜만에 찾아온 가슴떨리는 그녀기에 너무 서운합니다.
이제 갓1달만났는데 주말을 통체로 보지못해도 그녀는 아무렇지 않나봅니다...
제가 서운해서 머라머라하면 알았다 고마해라 이러고 말아버립니다.
저도 어디가서 그렇게 꿀리게 인생 살지 않았는데 좋아하는 사람에겐 한없이 나약해지나 봅니다.
그녀..완전 제가 예전에 제 여친들에게 하던짓을 완벽히 소화하고있습니다..
내심 그전 여친분들꼐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정도로 말이죠..
내가 이렇게 피를 말렸나...그치만 이렇게 무덤덤하고 다정다감하지 않은 사람 더이상 지켜나갈수있을 지가 의문입니다..
통화1.남자:자기야 보고싶어~
여자:알았데이~낼보자~뚝! 내가생각하면여자:나두~
통화2.남자:머가 서운하고 머가어쩌구~나불나불~
여자:알앗다 그마해라 내가생각하면여자:미안해 않그러도록 해볼께.
통화3남자:자기야 연예는 1년정도가 좋지않을까?
여자:알겠어 1년뒤에 헤어져^^ 여기서 전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20일이 지난뒤에통화....
통화4.남자:식사했어?
여자:내 지금 아무것도 신경쓰기싫거든~내일 학교서 보제이
통화5남자:아프다며 약은?몸 어때?쉬어야겠네...어쩌니..
여자:그래 내 자야겠다.
남자:아 그래..알겠어 내일보자...(요즘 제가 자주하는 말입니다..)
여자:뚝
진짜 이번엔 너무너무 잘해주고싶었던것뿐인데...
오랜만에 어렵게 활짝 열은 마음인데...
주변 사람들과 당사자가 머라하면 어쩔 수 없지요...
닫아드리지요..그리고 아주 지겹도록 천천히 열어보일렵니다.
여러분 저도 바보는 아닌지라..이미 결론은 난거같지만 그냥...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