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정책에 적극 찬성입니다.
물론,
선생님들을 뽑는 방법에선 조금 문제가 있는것 같지만서도요..
한글을 버리자는것이 아닙니다.
한국어로 가르쳐아만 하는 과목들, 국어, 사회, 역사, 국사,,등.
하지만 수학,과학, 영어정도는 영어로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사회에나가서, 외국유학을 가서도 꼭 필요한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정책을 반대하는 분들이 영어때문에 겪은 부당함과, 힘들었던 것들을
당신들의 아이들에게도 대물림 하고 싶지 않잖아요.
지금 반대하는 여러분들, 영어를 죽도록 싫어하는 분들만 조금 고생하세요.
그럼 여러분들의 자식은 해외에서도 그리고 한국에서도 지금의 당신들이 인정받는것 이상으로 인정받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외국생활을 해봤고 지금하는 일도 외국인들과 하는 일이지만,
항상느끼는건, 영어의 중요성입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저는 영어는 공부가아니라 일상 생활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한국어를 사용하듯, 영어또한 그렇게 사용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를 소중히 생각하지 말아라, 한국어는 버려라! 라는 말이 아닙니다.
한국어만큼 영어를 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북한도 아니고, 문화를 닫고 문명을 발전시키고 싶지 않다면야,
한국어만 죽어라 공부하고 후벼파고 그렇게 고립되어가겠지요.
세계에 알리고 한국을 선진국으로 만들고 싶다면,
지금 이 정책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마인드부터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분의 글에 리플중에,
현재 외국에 나가있는 1.5세, 이민 6년되셨다는 분의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1.5세로 6년살았었고 지금은 성인이 되어 한국에 나와 직장일을 하고있습니다.
저역시 학생때는 한국어가 최고, 구지 영어를 배워서 모하냐, 한국어로 한국말로 공부잘해도
충분히 내 역량을 발휘하고 보여줄수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졸업을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깐,
내가 훌륭한 한국인으로 자리잡고 인정받으려면,
다른사람들을 설득시키고, 외국인들에게도 인정을 받아야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우리를 설명하고 나의 뿌리를 설명하기위해선 영어를 해야합니다.
제가 아무리 유창하고 박식한 한국어로 그들에게 설명한다고해도,
절대 그들은 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것이며,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한국이란 나라를 각인 시키지 못할것입니다.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만드셨을땐,
모든사람들이 사용할수 있고 배울수 있는 쉬운 언어를 백성들을 위해서
만드셨던것이고,
지금은 시대가 변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사용할수 있는 언어는 영어뿐입니다.
왜,
한국말로만은 안되냐구요?
여러분들이 한글을 사랑하시고,
한국을 사랑하신다면,
모든 외국인들이 알아들을수 있는 영어로
그들에게 말해주십시요.
그리고, 한국을 알려서 많은 외국인들이 한글을 배우고 싶게 만들어주십시요.
모든 정책과 모든 것은 처음 시작이 힘들고 어려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책 역시,
처음은 힘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행착오도 있겠지요.
하지만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일을 하고 생활할때쯤엔
정말로 그 아이들은 우리가 이루어낸 것보다 더많은것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만해도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있고,
한국에 여행을 오고 있습니다.
그들이 당신들을 붙들고
길을 물어볼때,
대답정도는 쉽게 웃으며 할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나름 세계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경제적으로 성장한 나라인데,
국민들의 의식이 영어에대해서 이렇게 보수적이고,
길에서 외국인들을 보고있으면
신기한 사람 보듯 보는 아이들..
행여 그들이 자신에게 영어로 말을 걸까.. 피하는 모습..
영어로 물어봤을때 어리둥절해하고,
아는것조차도 입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창피했던 모습..
전,
절대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런모습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행착오를 격더라도,
더 큰것을 위해서
작은것을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 저는 한국에서 일하고있습니다 -_-
일하면서 외국인들과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 같이 일하시는분들,
전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정말 베테랑분들도 영어에서 막혀서 일을 처리 못하시는걸 볼때마다
참 안타깝고
그분들 역시 영어의 중요성을 느끼고,
자신의 자식들에게는 대물림하고싶지 않다고 하십니다.
지금 본인들이 힘들다고,
정책을 시행하지않는다면,
님, 자식에게도 님이 지금 격는 똑같은것을 겪게하고싶으십니까?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
선생님 임용에관한 반대.
그리고 초딩스러운 억지들..
영어가 너무 싫다.
영어 생각만해도 머리아프다.
왜 구지 우리가 영어를 배워야하냐.
이건 일본의 식민지의 반복이다..
등등등.. 다 읽어봤습니다.
+
제 예를 들어드릴께요,
전 고등학교때 미국을 갔습니다.
사실 세계역사, 미국문학같은것은 얼마든지 조금만 노력하면 할수 있었습니다.
제일 어려웠던건,
수학용어, 과학용어
한국에서 다 배웠던것들을
용어때문에 너무 새롭게 보이고, 너무 어려웠던것입니다.
중고등학교때부터 과학,수학을 영어로 하자는게 아닙니다.
전 차라리 수학과학용어같은건 더 일찍 아이들이 처음 그런것들을
접할때부터 영어로 하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덧셈,뺄셈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이런것을 배울때부터
차라리 용어라도 영어로 가르친다면
훨씬 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답합니다.
미국에 있는 많은 정말 똑똑한 유학생들이,
다 배우고 다 알고있는 지식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과학수업을 듣고 수학수업을 들을때
용어때문에 어려움을 격으면서 힘들어하고
낙제점수를 받을때.
정말 안타깝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분명히 부족한 것도 많을것이고,
힘들겠지요,
하지만 전 조금 먼 미래를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