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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무엇

이지현 |2008.02.06 15:03
조회 48 |추천 0


*반복) 잘 지내죠 그렇겠죠 그대 많이 아파도 잘 티도 안내잖아요
잘 지냈죠 괜찮았는데 괜히 눈물이 나네요 그대 집앞을 지나가다

 

내가 왜 내가 헤어지자 말할때 참지 못하고 이제와 이렇게 아픈걸까 도망가려 해도 뒤돌아보지 않아도

너의 흔적은 마치 그림자처럼 나를 뒤쫒아
잠시 너를 잊고 싶어 바다를 향해 날 던지면

어느순간 넌 마치 바람처럼 내 슬픔을 스치고
눈을 감으면 내 머릿속에 너는 눈을 뜨고 날 괴롭히잖아

 

*반복) 눈물이 말라서 이제 가슴으로 울고
아프다가 지쳐서 울기보다 이제 웃고
잊지 말자 했었던 우리 기억들을 묻고 후회하며 꿈속에서

너를 찾아다녀 (당신을 찾죠)

 

눈부신 하루도 따스한 바람도 반짝이던 햇살도

나에겐 잔인했던 그때
그 시간 내 기억은 하나부터 끝까지 당신인데 당신은 알지 못했죠
아니 알면서도 잡아주지 않았죠 나도 알고있죠 이젠 내가 변했단 걸
사랑이 뭔지 사람이 뭔지 이별이 뭔지

하나도 모르던 나는 바보처럼 웃고만 있죠


사랑은 무엇

(나도 모르게 네 생각하며 울고 웃고 있다는 것)
내게 사랑은 무엇

(지우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은 천천히 깊게 세긴 마음의 멍)
내게 사랑은 무엇

(누구를 만나도 전부 네 얼굴로 보이는 것)
내게 사랑은 무엇

(헤어져야 결국 알게 되는 세상 가장 잔인한 벌)

 

그냥 갈께요 이제 더 이상 머물지 않을께요

사랑하는데 이렇게 사랑하지만
그냥 지나갈께요 이제 더 이상 나 오지 않을께요
사랑했었던 그대 이젠 아파말아요

 

 

Written by JI Hyun and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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