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3.
올해 블록버스터의 스타트를 끊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마지막 완결작!
...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다.
맨 앞에서 봐서 그런가..
스파이더맨이 날아다니는데 머리가 어질어질. 눈이 빙글빙글. 이런 젠장.
나쁜 놈이 셋이나 나온대서.
언제 나쁜 놈 나오나 한참 기다렸는데. ![]()
러닝타임 2시간 조금 넘던데, 실제 느낌은 3시간짜리 거미의 제왕을 본 느낌이다.
오락용 블록버스터로는 괜찮았지만,
스파이더맨 1, 2를 보고 3 봐야지!! 하는 부푼 기대감을 안고 있었던 나 같은 사람에게는 2% 아쉬운 영화.
기대하고 볼만한 건, 커스틴 던스트의 아리따운 모습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