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에서는 김태희가 여름에 밭을 갈고
한예슬이 소 여물을 주면서 막걸리 한사발 원샷으로 들이킨다음
얼굴에 때꾸정물 줄줄 흐른 땀을 닦으며 '내가 이맛에 낫질 한다니께' 하고
한채영이 슴가에 모내기할 종자 몽빼바지 입고 나르고
전지현이 17가지 곡물로 달인 몸에 좋은 칡차를 남편 벼베느라 고생하신다고
옆집 구멍가게에서 88라이트, 도라지연 줄담배 피며 짚으로
신발 만들고 있는 큰 딸네미 안소희 델고 10리길을 걸어다닌다더라.
그에 반해 울 나라 토종 된장들은
못생겨도 사랑해 달라고
이혼해도 사랑해 달라고
돈 없어도 사랑해 달라고
스타벅스 커피값 없어서 남친이 대신 맨날 꼬라 박아줘야 돼도 사랑해 달라고
뚱뚱해도 사랑해 달라고
키 작아도 사랑해 달라고
다리 짧아서 10cm짜리 하이힐 신고 나와서 지가 힐 신으면 남친하고 키차이 얼마
안 난다고 남자가 180도 안돼면 어디에 써 먹냐고 나불대도 사랑해 달라고
모든걸 사랑으로 다 해결하라고
ㅋㅋㅋ
ㅈㅈ친다 GG
그에반해 평범한 남자는
봉 돈줄 쓰레기 취급
젋었을때는 잘나고 제비같은 놈들한테 몸고 돈주고 마음주고 눈물주고
다 주다가 ㅋㅋ 나중에 나이들고 몸땡이 썩어갈때쯤엔 밑천 바닥나서
이젠 슬슬 편히 살아야겠다 돈 많은 착한놈 하나 물라고 발악을 하면서
나이들면 외모보단 성격과 경제적 능력을 찾는 현명한 여성이 된데 ㅋㅋ
미치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