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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개신교 구원관의 모순점... 모세 5경을 중심으로 해석...

최우성 |2008.02.08 12:29
조회 229 |추천 6
기독교(카톨릭+개신교), 유대교(이스라엘인), 무슬림이 믿는 신은 야훼로 동일합니다.

위 네 종교는 모두 토라라고 하는 모세5경을 그들의 경전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모세5경이란 모세가 쓴 5가지 경전이고 창세기 출에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 다섯입니다.

이 안에는 정말 중요한 율법과 도덕률 등 한마디로 법률이 제정되어 있고 제사하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다 정해져있고 위법자 처리와 재판 등이 나타납니다.

 야훼국가성립의 기본문서입니다.


이 모세5경은 야훼를 증거하는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한 문서입니다. 모세5경으로 야훼의 존재를 증명해버리면, 기독교 유대교 무슬림의 신은 모두 하나의 신입니다. 하나의 신을 나타내는 경전을 그들이 공유하는 한 또한 유일신 사상을 모두 믿고 있으므로 하나의 신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하나님이나 하느님이나 알라나 여호와나 야훼나 다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예천불지에 대한 문제가 들어납니다. 일단 예수를 믿고 보혈을 받은자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현재 개신교 교리입니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십자가를 들고 다니지요. 그러나 구약에 나오는 선지자들과 그들의 조상의 기록을 살펴보면 모두 예수를 언급한 대목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냥 단편적으로 메시아가 올것이다 라고 예언한 최초는 다윗입니다. 문제가 심각해지지요? 우리 민족중에 예수를 몰랐던, 아니 알 수 조차 없었던 그 많던 조상들은 모두 지옥으로 보내는것이 그들의 교리일진데, 구약에 나오는 선지자와 사사들은 어찌할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보다 적게는 300년 1000년전 인물들이 모두 예수를 인지했고 메시아를 예언한 대목이 없고 예수에 비유될만한 어떤 문구도 남기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그들이 예수를 몰랐고 알수조차 없다는 것을 짐작케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여호수아와 사무엘을 들 수 있는데, 매우 현실적이고 사무엘은 다윗을 거의 메시아적으로 받들었다는것이 곧곧에 나타납니다. 예수가 아니란 말이지요.

 

그렇다면 모두 지옥에 가야 합니다.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예수를 모르거나 부정하는 사람은 모두 구원받지 못한다는 교리에 의해서 모두 지옥가야 하는 거지요. 아담은 아브라함은 야곱은 요셉은 여호수아는 지옥에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한가지더 말할것이 야훼와 예수는 한 몸이라 모두 구원받을 수 있다 하면, 무슬림들 조차 구원받아야 한다는 이상한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같은 야훼를 믿고 있으니까요. 또한 요한계시록 7장에 근거하여 말하면, 아에 예수를 부정하고 인정하지도 않는 예언자로도 인정하지 않는 유대인 마저도 모세12지파를 중심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구원론이 나타납니다. 즉 예수와 상관없이 구원받는 존재가 있다는 말이지요. 매우 모순적이 되버립니다.

 

대한민국 개신교는 예천불지에 대하여 더 자세한 설명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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