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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BiG BaNg - " BuT i LoVe U "

김형준 |2008.02.08 15:55
조회 749 |추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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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까...


 

사랑?


 

말한마디 없이

떠나간 그대....



니가 없이 맞는

외로운 아침..



그대 떠난 후

내 맘속 지도의 나침판은 길을 잃었어


 

내 삶을

다 망쳐 버리고



아무 준비도 못한

내게서 멀리 도망친



널 미워하려고 

몸부림 치는 나 마저도 밉다...



너무 억울해서....

내 자신이 너무나 한심해서


 

내 말투, 행동 걸음걸이 하나하나까지

널 닮은 습관들이 날 괴롭혀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가 않아


 

어떻게 잊을까...

나 미친척  슬퍼도 웃어볼래



이제 더 이상

텅빈 네맘 바라지 않아 



애초에

시작을 말았더라면 ..



너와 함께한 시간

너무나 힘들었어



맨날 나는

널 기다렸는데



항상

넌 아무런 잘못하나 없어



미안하다고 말하고서

나를 피하고 그대론 가버렸어


 

내 눈엔

그저 예쁘기만 해서



너무 빠지지는 말란

주위 사람들의 말에 



그 애는 다르다고

누구보다 착하고 순수한 그런 아이라고



괜찮다고..

믿어도 된다고...

했던 나를.....


 

이젠 너때문에...

정말 그런 사람이 와도..


 

제대로 보는

내 눈을 의심하게 되버려서..


 

니가 정말 싫다...


 

정말로 좋아했는데..


 

우린 변치 말자

그렇게 약속하고 맹세했는데..


 

행복하게 해준다고...

지켜준다고.. 

그렇게 말해놓구...



시간이 지나면 차츰 나아질꺼라

사람들은 얘기해...


 

more better than this year



힘들어...

지친다...



기댈 곳이 필요해 ...



우리 처음 만났을땐

좋았는데


 

서로 보고만 있어도

행복했는데



사실 아직도 난 그런데...


 

너를 웃게 해주고 싶고...

네 눈물 닦아주고 싶은데...



Nothing anymore

 


도대체 왜냐고 울부짓는 나.....

끝까지 아무 대답없는 너...



아직도...


 

네가 있어줬으면 싶어하고..

네가 잡아줬으면 싶어하는


 

어리석고

바보같은 나


 

내 잘못이라 자책해봐도

아무런 위로가 되질 않아...


 

그럴리 없겠지만...


 

세월이 가면


 

이 기억....

연기처럼 저 멀리 날아갔으면....


 

다만

조금만이라도 가벼워졌으면....



 

 


언젠간 내게 올

 

새로운 사랑을 위해서라도...


 

추천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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