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여름 새로운 음악 스타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Hold The Line'에서 서로 처음 작업을 했던 윤일상 프로듀서와 조PD는 이번 앨범에서 본격적인 크로스오버 컨셉의 음악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음악 팬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PDIS 앨범은 조PD가 데뷔 이후 쭉 해왔던 힙합이라는 장르를 기본으로 다른 장르와의 크로스오버적인 어울림과 수 없는 색다른 느낌의 도전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주현미, 타이거JK, 엄정화, 씨야, 브라운아이드걸스, 정준하 그리고 영어 일본어에 능통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음에도 이미 많은 팬들에게 제2의 보아, 여자 세븐으로 불리며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대형신인 '메이다니' 등 서로 활동무대가 다른 화려한 피처링 참여 아티스트들 또한 팬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1월말 앨범발매에 앞서 이번에 선공개한 3곡 중 타이틀곡인 윤일상 프로듀서의'사랑한다'는 윤일상 프로듀서 특유의 멜로디라인과 조피디의 조화로운 랩이 만난 이색적인 곡이다. 주현미가 가창으로 참여해서 전통가요 멜로디의 매력적인 느낌을 잘 소화해주고 있으며 조PD의 랩 또한 주현미의 간드러진 고음과 어우러져 특유의 스타일로 힙합적인 느낌을 극대화 하고 있다.
가요계의 마이다스의 손 윤일상 프로듀서와 '친구여'라는 곡을 통해 '인순이'의 가창력을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던 조PD는 '사랑한다'에서 '주현미'라는 전통가요 여왕과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음악 팬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