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더 게임 ( 던져준 영화.. )

이동우 |2008.02.09 10:31
조회 26 |추천 0


 

목숨을 건 내기 (더 게임) 인생을 건 최대의 도박

방심한 순간 모든 것이 뒤바뀐다

 

가난한 거리 화가 민희도(신하균 분)는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금융계의 큰 손 강노식(변희봉 분)으로부터 일생일대 내기를 제안 받게 된다.고민 끝에, 그는 사랑하는 사람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내기에 무모한 승부수를 던진다.

 단 한번의 위험한 게임으로 그들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내기에 진 희도는 노식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노식은 부와 명예뿐만 아니라 한 청년의 모든 것인 건강한 몸까지 갖게 된다. 이에 희도는 뒤바뀐 운명을 되돌리기 위해 다시 한번 위험한 게임을 준비하는데…

---------------------------------------------------

 뇌를 바꾸는 영화가 있었던가 ?......?.....?......

그 하나만으로도 너무나 새로웠던 영화. 특히 개인적으로 연기력 하나만으로도 너무 좋은 신하균이란 배우가 오랜만에 스크린에 등장한 영화. 그 자체만으로도 꽤 기대한 영화였다.

 

 영화.. 새롭고 재미적인 요소도 있고 그럭저럭 좋았다.

 

But.. 그렇게 재밌거나 감동적이거나.. 그러한 요소는 없었다

이 영화에서 극찬을 하고 싶은 부분은 늙은 연기를 멋지게 소화해내는 신하균.. ^^` 역시 이 배우는.. 멋지다.. ㅋ

 

 이 영화에서 제일 의견이 분분한 것은 마지막 결말이다.

마지막에 의사가 던진 한마디는 모든 사람들을 혼란 속으로

밀어넣어버리고 자신이 생각이 확고한 사람은 각자 다른

스스로의 결말에 확신을 짓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이렇다.

 

 이 것 하나만으로 이 영화가 노렸던 것이 있다면 분명 적중했다는 이야기를 하고싶다. 또한 이 영화가 과연 그 사람들의

의견처럼 결말을 확정짓게끔 노렸던 영화였냐라는 물음 또한

던져보고 싶다.

 

 분분한 의견에 답이 어떻게 나올지.. 아니 답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 자체만으로 영화가 의도했던 것은 얻지 않았는지

 

 하여튼 이 영화의 결말은 관객들에게 생각을 가지게끔 해주는 꽤 그럴듯한 결말이다. 던져준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