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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ng story

キレイな人や |2008.02.09 14:40
조회 18 |추천 0


씩씩하게 쫄랑쫄랑 잘도 따라다니고

짖궂게 뭐라고한다해도 쿨하게 웃어넘기고

웃음을 방패삼아 나를 위로하면서

조금이라도 우습게보일까봐 강한척했더니

그사람은 날 정말 태권브이 취급합니다


 

나도 가끔 너무 힘들고 외로울때가 있는데

나도 가끔 기대어 펑펑 울고싶을때가 있는데

나도 여자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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