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미정...여성부 폐지 반대?

임재운 |2008.02.09 15:39
조회 120 |추천 3

여성부 폐지 반대-이미정씨 글을 보고 인용합니다.

========================================================================

여성부 (여성가족부) 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을 아직까지도 현실인줄 써먹고 있는,

몰지각한, 대답할 가치도 없는 한심한 남성들이 있다.

한심한 남성들이 있다.(일부,라는 표현을 쓰셔야 할듯 합니다.)

소위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자료들 모두 허위자료이며,

 

특히, 조리퐁이라던가 테트리스는 말도 안되는 루머들이며,

여성부의 예산낭비 또한 인터넷에서 떠도는 허위 자료일뿐

실제 작년 국감 자료에 의하면 이런 부분은 하나도 지적된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여가부가 국정감사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미정씨 말씀처럼 제대로 된 곳에 사업을 투자하고 진행해왔다면 거부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몰지각한 남성들이 어디서 허위 유포된 자료를 가지고 와서,

여성부 회식하는데 엄청난 돈을 썻다느니 하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일부, 써주셔야겠죠...)

 

오히려 여성가족부는 호주제 폐지를 이끌어 냈으며 (이는 여성계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그 혜택이 돌아가는 진정한 민주화 사회의 승리이다)

(호주제 폐지에 관한것은 제대로 현실화 된 사업의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사업에 대해서는 패스.)

또한 우리사회에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미혼모 문제,  입양아 문제 정책

그리고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직장을 가진 맞벌이 부부의 육아 문제를 다루고 있는 부서로써,

 

이러한 정책들의 혜택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그 혜택이 돌아가는데도 불구하고,

 

뭘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무조건 밀어 붙이기 식의 남성들은,

(이 사업이 본래 보건복지부 의 사업이 였으며 영유아보육사업이라고 합니다.

보건복지부로 부터 영유아보육사업의 모든 업무를 이관 받은것은 2004,6,12 이며 그전에 2001년에 여가부가 출범하여 보건복지부의 업무와 중복된다 하여 여성가족부가 이관받게 된것이죠.)

 

그저 루머만 가지고서 여성부를 욕하기에만 바쁘다.

 

 

과연 우리나라 남성들이 해 놓은것이 무엇이 있는가?

(남성들이 해 놓은것을 딱 잡아 이야기 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전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의 국민인것만은 확실합니다... 우리나라는 완전한 통일국가가 아닌 휴전 상태입니다. 종전이 아닌 휴전이기 때문에 아직도 전쟁발발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해 본 사람이면 안다.

 

똑같은 조건이면, 남자가 여자보다 진급이 훨씬 빠르다.

그것을 누가 부인하겠는가? 우리는 아직도 그런 사회이다.

(능력사회 이기 때문에 그것은 개인의 능력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여성가족부의 주 업무인 영유아보육사업에 맞추어 볼때 어린이집의 남자 선생님이나 보면 여성들만 사회적으로 차별대우 받는것이 아니라 남성들도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는 현실을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은넓고 할일은 많으며 수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이야기 하셨으면 합니다.)

능력과는 무관하게, 처음 시작은 남자가 늦는다해도,

어차피 몇년만 지나면 남자가 여자를 추월하여 훨씬 진급이 빨라서

위에 올라가 있다.

 

다들 인정하지 않는가?

 

가산점? 그건 줄 필요도 없다.

(가산점,, 대부분의 남성들이 이 부분에서 가장 예민하게 반응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산점을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성분들이 인생의 꽃이라 할 수 있는 20대때 2년동안 군대가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 특수한 집단에서 2년동안 나라를 위해서 시간을 보내라 하면, 역지사지로 입장바꾸어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듯 합니다.)

어차피 시작은 남자가 늦더라도, 몇년만 지나면 능력과는 무관하게

여자들 보다 훨씬 진급이나 승진이 빠르다.

 

이런 체제인데 가산점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2년동안 군대를 안가고 그사이에 대학을 다니는 남자로 가정할때 중간에 끊김이 없이 학업이 계속 이루어 진다면 임용고시나 여러가지 시험등에서 점수가 비슷하겠지요. 물론 비슷하거나 높은 사람들도 있지만 2년의 터울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현실이 그러 합니다. 여자들이 점수가 더 높게 나오고 있는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손에 읶는다 그런말이 있지요. 흐름을 따라가야 하는데 그 흐름이 깨졌다 다시 복구가 되려면 피나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글쓴이는 서예를 몇년동안 배웠는데 1주일만 쉬어도 2달이상은 해야지 예전에 쓰던흐름으로 돌아가더군요, 흐름이 있는 법입니다..)

성형한 여자들은 욕하면서, 성형후에 이뻐진 여자라면 얼굴 한번 더 쳐다보는 것들이

이나라 남자들이다.

(그것도 이미정씨의 편견인듯 합니다.그렇게 단정지어서 말하시는 근거는 어디에서 나오는것인지. 개성시대입니다. 그건 이미정씨의 지극히 극단적인 개인적 발상이십니다.그건 여자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잘생긴남자 돈많은 남자 바라는것은 똑같은것 같은데요.?? 물론 이미정씨가 특히나 그러시겠지만..)

군대 갔다왔다는 이유하나 만으로,  여성을 궁지에 몰아붙이고,

같은 남자끼리라도 공익출신은 인정도 안해주고

군 면제자들은 남자축에도 끼워주지 않는,

 

남자들 자기네들 끼리도 정리 안된 집단이 바로 이나라 남자들이다.

(저는 수도방위사령부 라는 곳에서 군생활을 했습니다만.. 대한민국에서 어느부대를 나오든 어느지역에서 근무하든 그 부대마다 특성이 있고 특색이 있고 전통이 있기 때문에 일종의 자존심이여서 그런 말들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녀온것 만으로 하나가 되는것이 또 남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왈가왈부할 이유가 안되니 패스.)

그저 가만히 있기는 커녕,  이스라엘 처럼 여자도 군대 보내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다니는 그 속좁은 인간들이,

우리나라 남자들이다.

(이글 쓰는것 자체가 제가 속좁은 남자가 되는것인지는 모르지만... 이미정씨..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 라는 말이 있죠...)

적어도 우리 아버지, 내 친 오빠들은, 나이가 많아서

요즘 젊은 너희 속좁은 남자들 처럼 그러지는 않았다.

 

우리나라 남자들, 정말 속좁은 줄 알고 모두 집에서 반성들 하기 바라며,

 

그리고 이명박 정부에 말한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몇살인지는 아시는지요.. 제가.. 이미정씨 아버지나 친오빠들에게

이름부르면서 말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우리나라가 우리나라의 우두머리라 국민의 대표라 뽑아놓은 사람입니다. 이미정씨가 그렇게 이명박정부에 말한다 이렇게 함부로 말할 그럴 분은 아닌듯 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이땅에 반드시필요한 기구이며,

억압받는 여성들을 위해서라도 (국민의 절반이 여성이다)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존재 해야 할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의 남성을 비하하는 듯한 글을  써선 절대로 같은 여성분들도 동조를 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반감을 사게 되는것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여성부의 폐지반대를 외쳐보시는것이 더 빠를듯 합니다.)

나도 여성가족부가 없어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아직 그러한 환경이 되질 않았다.

 

지금은 아직도 우리사회는 여성가족부가 필요한 사회적 환경이다.

 

참고로, 세계 여성인권 순위중에 우리나라는 100 위권 밖임을 그대 남자들은 아는가?

 

남자들은 전부 반성할 일이다.

 

좀 깨닫고 정신좀 차려라.

 

========================================================================

그렇습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이미정씨가 말한것 처럼 우리나라의 여성인권순위는 세계적으로 상당히 낮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요.

옛부터 유교사상인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남성분들이나 여성분들 스스로 조차도 유교사상이 깔려져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은 어느한쪽만 개선해야 한다고 해도 안될 것이며 서로 같은 위치에서 서로노력해야 하는것입니다.

여성가족부에서 주 업무는 영유아 보육사업입니다.

몇해전부터 전국의 어린이집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다 높은 질의 교육을 한다고 '평가인증시설'이라는 명목아래 평가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살고있는 대전지역만 보아도 1600군대가 넘는 어린이집 중에서 평가인증 시설에 통과한 곳은 150곳도 되지 않습니다. 시행한지 3년이 지났는데 왜 참여조차 하지 않는것 일까요.

그것은 정책을 못믿어서 그런겁니다. 제대로 올바른 정책을 내놓고 국민들에게 지키라고 하면 국민들은 그것에 타당성과 근거를 대고 따라가겠지요.

여가부 뿐만이 아니라 통일부와 농산부 수산부도 통폐합이 되죠.. 앞으로 인수위와 정책하시는 분들이 알아서 잘 해주시겠다만. 그 평가는 국민들이 하는것이고 국민들이 국민들 잘되라고 우리 국민들이 뽑아 놓은 국회의원과 대통령입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은 무조건적인 비판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켜보고 판단해야합니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적으로 80년대에 대한민국 와!! 하는 소리를 들었던 것이 올림픽 개최와 서울지역과 경기도지역 발전 대단위 아파트 건설이였는데요.

그당시에 그 수많은 아파트를 짖기 위해서 들어갔던 모래가 건축할때 쓰는 강모래로 다 쓰여졌을까요..

모든 일에는 순리와 이치가 있습니다 옳바르게 정책을 시행했으면 남아있겠죠.

그렇지 않다면 인수위에서 언급한 '보건복지여성부'가 되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여가부가 보건복지 여성부가 된다 하여 여성부의 업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업무는 그대로 이양되어 실행되는 것이니 이미정씨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그전에

제대로 된 근거와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작성하신것 같은데. 이성적으로 글을 작성해 주셨으면

모든 글에 '내 미니홈피 연결 끊기'버튼을 체크 하고 작성하시는듯 한데 그 체크를 푸시고..

작성해주셨으면 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