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들 하져?? 저희집은 자식 이깁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슨수를 써서라도 이깁니다..
자식이지만 솔직히 저희 어머니 정떨어질때도 있습니다..
압니다.. 저 못된거.. 하지만.. 도가 지나치시니..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집에서 결혼을 반대합니다..
반대하는 이유는 학벌과 직장입니다..
저희 어머니 여기저기 자랑하는거 좋아합니다..
당연히 눈에 안차시겠져.. 그럼 저는 잘났습니까?? 그렇지도 않습니다..
저는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은 도둑질만 안하고 가족 안굶길 정도만 되면 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이상한가요??
저희 엄마 아빠께 어떻게 말씀드렸는지 제게 그러시드라구요.. 훌훌 털어버리라고..
1년가까이 교제하면서 저희 너무 좋아서 싸워본적도 없습니다..
서로 좋아서 난립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저희 어머니때문에 제 남친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그럴수록 전 오기가 생기고 이남자 아님 안되겠다고 생각하는데..
이남잘 선택하자니 부모가 울고, 부모를 따르자니 제가 미칩니다..
남자가 그사람뿐이냐고 하겠지만 저 이남자 사랑합니다.. 힘들게 살아왔고 젊은나이 온갖 고생다하고 지금도 힘든일 마다하지않고 꿋꿋하게 웃으면서 자기일 하고 활달하게 사는사람.. 제 욕심은 그 사람에게 편안한 가정, 안식처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얼마나 더 상처를 받을지도 아는데 쉽게 놓을 수가없네요..
이런저런 생각들도 오늘 하루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