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만 같았으면 천년 만년 살겠다..
태왕사신기에 나오는 최민수 처럼...
천년 만년 살수 있겠다...
죽지 못해 불쌍해 보였는데 ...
오늘만 같으면 천년 만년 살겠다..
적당한 긴장감과 ..
적당한 이해력과 ..
적당한 기대심과..
적당한 피곤함과..
적당한 웃음과..
적당한 슬픔과..
적당한 미련함과..
적당한 외로움과 ,,
적당한 설레임인 ..
적당한 그리움과..
적당히.. 내가 견딜수 있는 만큼에 하루다..
오늘만 같아라.. 라고...
그러니..
오늘만 같아라..
어제도 오늘 같았고..
수많은 오늘이 모여...
화나는 나와
행복한 나와
슬픈 나와
무덤덤한 나와
감정이 복받치는 나와..
모든 감정을 다 느껴보고 걸어온 하루가
지금에 내가 만들어 지는 거닌깐 ...
오늘 만 같아라..
그럼 오늘 보게 될 것이다...
나를 위해 내 뿜는 한줄기 빛을...
난 그 빛을 이제야 보았다네..
[미운오리새끼의 바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