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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어느날]오후의 티타임

임희연 |2008.02.12 18:24
조회 42 |추천 1



동아일보사 일민미술관 1층 로비에 있는 카페.. im A

비도 오고,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도 아프고..

그래서 커피나 마셔볼까 하고 들어가보았음..

근데 이게 왠일..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저 컵을 보라..

너무너무 맘에 들지 않는가?

얼굴을 반 이상이나 가리는 정말 큰 컵이었따..

그리고 저 애플파이..

말이 안나올 정도였다.. 시나몬이 사과위에 잘 녹아서 향을 내고

부드럽고 고소한 파이 껍질은 단 맛을 적절히 중화시키고..

너무너무 기분 좋은 티타임을 가졌다..

광화문에 갈 일이 생긴다면 꼭 한번 들러서 저 커피와 파이를 맛보길

강력하게 권한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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