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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과 심장박동(동성서맥)

소리청 |2008.02.13 09:59
조회 109 |추천 2

빈혈과 심장박동(동성서맥)


 


빈혈에 의한 빈맥은 보통 급성 출혈등에 의해서 빈혈이 급격하게 진행했을때 발생합니다.


전신의 세포가 허혈에 빠지지 않게 급하게 대응하려면 빨리 뛰는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철결핍성 빈혈과 같이 천천히 진행하는 만성 빈혈의 경우 예상하신대로 심박동수를 늘리기 보다는


일회 펌프질시 혈액의 양 (심박출량) 을 조금씩 늘려서 대응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빈혈이 점차 심해져서 심박출량을 늘리는 것에 한계에 이르면 빈맥이 나타기도 합니다.


 


빈맥이건, 심박출량을 늘리는 것이건 모두 심장에 무리를 주는 현상입니다.


지속적인 빈혈에 의해서 계속 심장을 힘들게 하는 것은 심비대나 심하면 심부전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빈혈은 반드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없는 동성서맥 ( sinus bradycardia )은 치료가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여자분이므로 갑상선 저하증에 의한 서맥인지 여부는 검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피검사 결과를 보면  소적혈구성, 소색소성 빈혈 ( microcytic, hypochromic anemia ) 양상을 보입니다.


철결핍성 빈혈이 상당히 진행하였을 때 보이는 양상입니다.


 


남성에서 발생한 철결핍성 빈혈은  대부분 원인질환이 있어서 적극적인 규명이 필요하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원인이 분명치 않은 철결핍성 빈혈이 드물지 않습니다.  


철결핍성 빈혈의 경우 체내 저장철까지 충분히 보충하지 않으면 금방 다시 재발됩니다.   


따라서 빈혈 수치가 좋아졌다고 철분제제의 복용을 중지하면 안되고 적어도 1년은 꾸준히 복용해야 하며  치료 완료 후에도 6개월에 한번 정도는 혈액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출처 : 네이버지식(gokwc)               작성자 소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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