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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페포포 두번째 이야기 중에서 -

주재완 |2008.02.13 16:12
조회 134 |추천 3


기억은 결코 잊혀지는 게 아니야.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지워지지도 않아. 단지 맘속에 묻히는 것일 뿐...
그 아픈 기억 위에 또 다른 기억이 덮혀서 묻히는 것일 뿐...

누군가를 기억한다는 건.. 그 사람과의 추억을 잊지 않고 있다는 거야.


 

기억이 있다는 건 중요해.
누군가가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야.
비록 그 사람과 내가 지금은 아무 관계없는 타인일지라도
그 사람의 기억 속엔 내가 항상 분주히 기웃거리며 서성일 테니까...


- 파페포포 두번째 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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