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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 |2008.02.14 00:56
조회 45 |추천 0


 

 

 

나 힘들고 슬플 때 살포시 내 등 토닥이고

잠시나마 나만을 위해주는 다정한 사랑이

친구라는 핑계로 너를 만나고 너와 웃으며 얘기하는게 너무 힘들다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내 아픈 모든 걸

당신의 그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보담듬어 주는 마음이

지금 니가 너무도 힘들어 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평생을 서로 보이지 않는 어둠의 사랑이라도 하다가

어느 날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날

"사랑해"라고 말하면 니가 떠나버릴까봐 ...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할 수 없어 할...

친구 이상은 싫다고 말할까봐..말도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아니...

당신이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 없이

나도 같이 동행할 수 있는 사랑이

이렇게나마 내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어...

마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이

정말 사랑해... 정말 많이 사랑해...

당신 이었습니다 .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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