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덩이가 상당히 큰 인도.
북부 중부 남부 지역의 음식들이 제각각이다.
주방장에게 인도 전통음식을 추천해 달라니까 이렇게 추천해주었는데 맛이 상당히 독특했다.
어떤 요리는 콩으로 만든 요리들이 많아 고소했지만
상당수 요리가 향료가 꽤 많이 섞여있어서 그런지 적응이 잘 되지를 않았다. ㅎㅎ
인도 요리중 하나인 카레만 하더라도 종류가 수십가지여서 잘못 선택했다가는 낭패보기 쉽다.ㅎ
외국 여행자들을 배려하여 전통요리와 외국 음식을 적절히 섞어서 진열한 부페식.
상당히 맛있고 배불리 잘 먹을수 있었다 ^ _^
호텔 내부의 최고 주방장.
어떤 요리든 즉석에서 슉슉 만들어서 준다.
이분과 호텔 지배인<?>분이 상당히 친절하게 인도요리에 대해서 가르쳐주었다.
기회게 된다면 몇몇가지 맛있는 것만 골라서 배워보고 싶다.
처음에 이게 정말 뭐하는 것인가.. 싶었다.
알고보니 소화를 잘되게 도와주는 향신료<?> 같은 거라는데 상당히 대중적이었다.
그냥 일반 휴게소를 가더라도, 고급 레스토랑에 가더라도 항상 저것이 있었다.
시장에 나가면 군것질 거리들이 넘쳐난다.
저 위에 저것은 빵같은 것인데 달콤한 맛이다. 한국에서는 보지 못한 과일들도 상당수이다.
가지였나? 무였나? 아무튼 어떤 채소는 우리나라의 일반적 채소와는 다른 모양의 채소들도 꽤 되었다.
젤 위에 맨 오른쪽 프루티라는 음료가 인도 최고의 인기 음료라고 한다~ 우리나라 델몬트 망고맛정도?ㅎ
인도에 있는 대학교 내 구내식당이다. 접시대신 나뭇잎으로 받침을 하는게 신기했다.
맛은.... 음.. 두부과자 비슷한 맛?ㅎㅎ
일회용 그릇이나 일회용 컵이 일반화되지 못한 까닭에 나뭇잎이나 저런 사기그릇<?>같은 것으로 대용하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오히려 사기그릇이 비싸보이는데.....
대학교 음식점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싸고 맛있었다. ^^
사진을 차곡차곡 정리하면서 회상해보니 특이했지만 내 생에 최고의 인상깊은 맛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