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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정황제

이지훈 |2008.02.15 20:04
조회 42 |추천 0


명나라 17대 마지막 황제(묘호 의종, 장렬민제), 주유검

 

광종의 다섯번째 아들이자 천계제의 아우이다. 성격이 근엄하여

 

즉위하자마자 환관 위충현을 물리치고, 만력연간이후 궁정안에서

 

뿌리박고 있던 동림당(명말정계와 학계에서 활약한 정의파 관료독

 

서인의파)의 정쟁을 종직시켰다.

 

서광제를 기용하여 재정을 바로 잡을려고 하였으나, 신하의 파벌과

 

관료들의 부패와 청의 압박으로 인해 군비가 점차 증대되고 기근

 

까지 겹쳐 농민반란이 일어나 국운이 쇠퇴하였다.

 

그 중에서 이자성과 장헌충이 강하여 숭정제는 이건태를 앞세워

 

이를 물리치게 하였으나 실패,

 

1644년 이자성이 이끄는 반란군이 경성으로 쳐들어왔다.

 

강남으로 천도를 제안하엿으나 거절, 경성을 끝까지 지켰으나

 

함락당하여, 그해 3월에 만세산에서 목을메어 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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