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 아버지들의 반란을 그린 브라보 마이 라이프 vs 즐거운 인생
30년간 한 직장에서 일하다 정년퇴직을 앞둔 부장을 위해
평범한 직장인들이 밴드를 결성해 콘서트를 열어준다는 이야기
<즐거운인생>
40대 중년 남성 셋이 어느날 갑자기 친구의 죽음에 직면하면서
대학시절 꿈꿨던 락 밴드를 결성하여 연주를 펼치면서
인생의 열정과 즐거움을 되찾는다는 이야기
< My comment >
가족들을 위해 모든 인내와 희생을 참아가며 사회 속에서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의 아버지들 ..
영화를 통해 새삼 그분들의 고마움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이 세상 모든 아버님들 힘내세요!! 아자아자!! 짜이요!! hehe
비슷한 스토리의 영화라 개봉당시 두 영화에 대한 비교가 많았다는데
개인적으로는? 흐흣.. 근석군때메 보게 된 즐거운인생에 한표! 헤헷..
< chattering >
사실 저 두 영화를 보게 된 이유를 설명하자면 쫌 황당하다 -ㅅ-;
요즘 한참 쾌도홍길동에 빠져있다 근석 군 나오는 영화나 봐볼까하는
생각을 하던 중 이왕이면 작품성 괜찮은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에
정진영등과 같은 연기파 배우들과 출연한 음악 드라마로 정하게 되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ㅠ_ㅠ 영화 제목을 "브라보마이라이프"와
헷갈린 난 ... 브라보마이라이프란 영화를 먼저 보게 되었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동안 '근석군과 정진영 아저씨는 언제나오니!' 라며..
여기서 나오려나.. 뭐야.. 마지막에만 살짝 나오나 이러며....
영화 끝나기 20분전까지 전~~~ 혀 눈치채지 못했다는거 ... ㅠ_ㅠ
바보도 아니고 ㅡ_ㅡ+ 결국 브라보마이라이프 다 본 후 ....
바~~~ 로 즐거운 인생 돈내고 또 시청했다.. 흑흑흑
그래도 두 영화 모두 즐겁고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라 불만은 없었다!
암튼.. 보너스로 근석군 사진 한장 박아주는 센스!! +_+ 흐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