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을 일찍 물리고 출출할 것 같아...순전히 내 생각...
(사실은 낮부터 피자를 만들어 주겠노라고 가족들 모두 긴장을 시켜 놓은지라)
저녁 9시가 지나 피자 한 판을 만들어 내 놓았다 ㅎㅎ
밀가루 반죽을 미리 해 놓아서 금방 만들어졌지
도우가 좀 두텁게 된 것 말고는 나름 맛있게 잘들 먹었음.
일찍 주무시던 울 남푠님 피자 대령했다는 소리에
기계인간처럼 발딱 일어나 앉으시고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드신다.
사람이 어쩜 그러니...
아, 맞어... 내가 잠시 망각을 ㅋㅋㅋ
곰이었지 ㅋㅋㅋ
*피자도우
강력분 150g, 드라이이스트 5g
소금 3g, 설탕 13g
우유 또는 물 80g
올리브유 또는 식용유 1Ts
*피자토핑
양송이,감자,옥수수콘,피자치즈,파슬리
피자폰드,색색의 파프리카,피망,
햄,브로콜리,토마토소스,양파,
엄마의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