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발 춘향뎐 2편 ㅎㅎㅎ

송림 |2006.08.03 15:30
조회 159 |추천 0

 





 

시작허기전에 미리 눈 준비운동부터 허시공...송죽 원작

 

거덜각색 의 오발춘향전을 무지무지한 댓글로 앵콜을 청헌

 

팬을의식해서리  휴가못간 네오방의 님들 심심치 않게

 

자 ~~~그람 스을슬 2탄 내려갑니당~~~

 

 

업무 인계도 없이 날라삐린 전임사또 때문에


부임하자마자 한달간을 업무파악차 코피를 쏟아가며


밤을 지샌 후임 남원부사 변 학도...

 

 

덕분에 전임사또의 비리들을 캐치를 하게 되얐긋따.


1번 타자로 걸려든 것이 사또 자제의 스캔달껀...

 

바로 이방을 불러 최대한 위엄있게---

 





 

"본인이 어쩌구 저쩌구?

 

(본인? 예전에 9시 뉴스 단골메뉸디?)


 본관이 다스리는 남원골에 수절기생이 생긴다 카믄


 카사노바의 절기를 이어 받은 이 변사또 망신이

 

아니겠느뇨?"

 

 

하시면서 당직사령에게 명하야 눈썹이 휘날리게 달려가서


춘향을 강제소환하라! 명한다.----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너 같은 꽃비얌이 수절을 한답시고 무허가 포장마차

 

문을 닫아걸면 내가 모를 줄 아냐? 

 

이케 야그하면시롱---

 


 지금 당장 세금포탈한 돈하고 이도령한테서 받아

 

꼬불쳐 둔 비자금들 존말할쩌게 싸게 싸게 가져와부러!"

 

 





 

함시롱--  요케생긴 포리쓰 두명을 춘향에게 보낸거다



요록코롬 된것이여...
 
"홍!홍!홍! 싸아또오~~~~


 소녀의 계좌추적을 혀보시믄 알것 아니긋으라?


 내사마 땡전 한푼 받아 묵은게 웂당께라.."

 

 

"네이 요뇬!


 여기 분명 돈을 세탁소에 맡겨 드라이크리닝을 했다는


 증거가 있는데도 오리발을 내밀것이여?"'

 



 

"효!효!효!효! 사아또오~~~~


 소녀는 오리발 대신 닭발을 내밀겠나이당.


 사또께서 이러실 줄 알고 몇푼 받은거


 이미 가명계좌로 무통장 입금 마쳤부럿씨야.

 



 

 특검을 혀불던지 청문회를 혀불던지


 이도 저도 아니믄 이몸을 갖고 놀아불던지


 이녘 맘대로 혀부씨요옹! 홍!홍!홍!홍!!!"

 

 

"오케이 바리! 

 


 일단 월매한테 월매나 패면 숨긴 돈을 토해낼 건지,


 아니면 월매나 이권을 주면 입이 헤불쭉 벌어져


 그 돈으로 한양 용산에 거 머시기 아파톤가 뭔가를


 몇채 살랑가 한번 물어보자."

 

 

"춘향아! 니가 이에미  월맬 불렀다냐?"





 

"오마니! 


 내사마 이런 디러분 시상 살기도 싫소.


 오늘 내가 처녀귀신 되걸랑


 한양가는 서해안 고속도로변에 묻어 주씨요. 

 


 글믄 이도령이 벤즈타고 지나댕길 때

 

 타이어 바람빠지는소리라도 들어볼랑께."

         

 

 

요러구 나타날껴  !!

 

 

"걱정일랑 하덜들들들말어야,


세금 떼어먹은 거야 언제고 물어줘뿌리믄 되는 거라닝께!

 

"왜들 나만가지구 그래.....함시롱 "

 


거시기 본인은 어쩌고 저쩌고 하든 양반도 수천억을 받아

 

챙기고도 시방 통장에 29만원밖에 읍따 하며

 

빼째라는듯 엉?   까드니  한술더떠

 

죽는소리  혼자 다-함시롱  보디가드 데불구

 

꼴프치러다닌다  안하뎌!

 

 

 

이것 뿐이면 말도 안햐

 

너무나라당인가

 

뭔가는 불법대선자금 토해낸다고 당사까지

 

판다드니 일원짜리 하나 내 놓은게 있당가?

 

 

많이너게 우는 당은

 

뭐시냐 놀고 받아 쳐묵는 세비 쬐깨 떼어내어

 

돈 갚는다는디  그런식이라믄 우린 매년 1원씩 내놔도

 

되긋어야.

 

 

오지기나 인재가 기근이면 이번 사또뽑는데 싹쓰리릴

 

한당이나싹쓰리를 당한당이나  꼴프치느라

 

정신 못차리노??

 

꼴프가 뭐여? 꼴프친다메가서리 도우미를 어케하는겨??

 

한번때리구 던받는겨?    요상헌게 잘나가는넘이다 

 

생각되면 꼴프 치다 끝나데.??  

 

이작은 국토에 꼴프장이 우리궁민에게

 

꼭필요헌겨??

 

 



 

시켜주시면 목숨바쳐--오짜구..

 

그들이 선거때마다 이러드라만

 

지나구보면  얼굴보기두 힘든자들 아니가베



 

 

 

 사아또! 자 여기 일년치 일원있응께 받아넣으시요잉


 이젠 우리 통장엔 땡전 1원도 읍당께라.."

 

 

요록코롬 청렴결백으로 말할것 같으믄


깨끗하기가 자갈치 송 거시기얼굴같았던 변사또를


원본의 작가가 뭔 웬수가 졌는지 카사노바로 맹글어

 

놨으니... 나 --원참!!!

 



 

'원본을 보믄 수청을 안든다고 하옥을 명했따...'

 

귀신들 다 뭐하구있는지  에그--

 



 

나  요기있다 !왜그려?

하지만 이것은 엄연히 왜구들이나 하는 역사? 날조잉기라..


춘향이 자신의 혐의에 관해서 더 이상 모르쇠로 일관하니


글타고 고문기술자를 초빙하여 댑다 두들길 수도 없는지라


이 몽룡이를 불러 대질심문코자 일단 구속만 한 거이다..

 

 

 

 

글믄 한양천리로 날라삐린 이도령께옵선 시방 뭐하고

 

있을까잉?   사설이  길어지는거 보니께. 

 

3편두 있을것가토--- 히히히  

 

             이거보구 뭐라그러는 속담두 있던데

 


우리님들 더위 안먹게 해주사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