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분하고 원통하고..정말 짜증나고.. 사는게 참 어이없어서.. 남겨봅니다.
톡에 보니.. 8개월 사귄 여자분이 유부녀 였다고 ..리플을 달아드리곤..
저도 위로도 아니고.. 이사람을 어찌 해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이면 벌을 받을 것이고.. 그 인간이 벌을 받아야 한다면..어떤 식으로 줘야할지..
하루에 한번연락하고.. 많으면 두세번..바쁘다며 연락 안합니다.
휴대폰..없는 인간입니다. 사라고 사라고 해도.. 안사더니..이유가 있었지요.
몇개월 만나면서.. 만난적 10정도 됩니다. 만날때마다 그짓만 하곤 돌아섰지요.
거부 해도 이사람은 온갖 방법은 다 동원해서 하고 맙니다.
핑계라고 하셔도 좋고 같이 해놓고 저놈 나쁜놈 만든다 셔도 좋습니다.
제 양심만 알아주면 되니까요..
몇주만에 만나서 그러고 나면 집에 가야 한다고 가버립니다.
관계를 많이 한것도 아닌데 임신이 되었더군요.. 헌데 이사람..
며칠을 미루고 또 미루고..결국 수술 당일이 되어..
며칠만 또 미루자데요? 저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자기가 평소에 약속이나 잘지키고 거짓말 안하는 인간이면 매번 어기는 인간이
또 지킬까 싶어 병원위치와 시간을 알려주었지요.
안미룬다고 하니 온갖 성질은 다 내더이다.. 저..결국 친구와 가서 수술했습니다.
전 하혈을 하고 있었고 다급했으니까요. 너무..잘넘어지는 여자라..
헌데 이사람..그뒤로 거의 일주일을 연락하지 않더군요. 저.. 돈없어서 친구에게 빌렸습니다.
그 돈을 받아야 하는 친구 또한 사정이 급했고요.. 헌데 회사로 전화 했더니만..
사장님께서.. 그 사장님..절 보셨습니다.. 아주 좋게 보셨지요.. 헌데
애낳으러 갔다고 했답니다.. 전 설마 설마 했습니다.. 헌데..
그 인간 아는 형되는 분에게 연락을 했드만.. 맞다네요. 애도 있고 결혼도 두번이나 했었고..
애도 낳으러 간거 맞다고.. 저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믿었것만.. 이일 저일 다~ 재끼고..
제가 알고 있다는 것에 미안하단 말도 안하더이다. 그냥 어떻게 알았냐 사정이 있었다.
수술한 것을 알면서도 몸에 대해선 묻지도 않고 그뒤로 또!
일주일 정도 연락을 끊더라구요. 회사로 전화를 했더니..
그 사모가 제 욕을 몸땡이를 어따 함부로 굴려서는 전화질이냐고..
세발년 죽여버린다고.. 남자 전화번호도 모르면서 몸주는 년이 어딨냐고..
그 형이란 사람도 제 일을 알고 있었고! 회사에서도 다..알고 있더군요.
그 사장님도 유부남이란걸 알았고 그 형도 알고서 저에겐 아무말 안했고요.
저도 피해자인데.. 그걸 알면서 그렇게 말하는 분들 정말 용서하기 힘들었습니다.
근데 이사람.. 며칠전부터 저에게 연락해선..다시시작하자
이래저래 사정얘길하네요 돈주겠다며 만났는데..
저를 차에 태우고는 안만나주면 죽자고..도로를 달리더군요..저 무서운나머지..
알았다고 하고 또 세우면 싫다고 또 달리면 알았다고..그렇게 하다..
결국 3시간만에 집으로 올수 있었습니다. 그다음날부터 연락을 안받았더니..
그 형이란 사람과 저를 오해하여.. 저보고 그새끼랑 자니까.. 좋냐? 그럽디다..
제대로 박히디? 솔직히 말해봐~뱅쉰아 이럽니다..
죽여버린다는 둥..자길 가지고 놀았다는 둥 가만 안두겠다는둥..
그러더니 몇시간뒤에 경찰서 가잡니다.. 지 간통했다고 자수한다고ㅡㅡ
제가 바보 입니까? 그렇게 법을 모르게? 저도 고소하려고 알아봤지요.
혼인빙좌간음죄 된다더군요.. 근데 휴대폰을 안받으면 제가 다니는
회사로 전화를 합니다. 사장님 눈치 직원들 눈치.. 정말 이러다
저 정신병 걸릴것 같습니다. 이사람이젠.. 제친구들에게 까지..
친구 남자친구가 지 욕을 했다고 저보고 그사람 번호를 대래요.
안만날꺼면 연락처라도 말하라고 안그럼 니 친구 찾아가겠다 이렇게요.
저..그래서 오늘 만납니다. 제 친구와 친구 남친에게 더이상 저때문에
피해가가지 않게요. 이사람.. 고소를 하는 게 나을 까요? 저 정말 무섭습니다.
한때 좋아했던 맘으로 저 유부남인걸 알고는 좋게 그냥 넘어갔습니다.
정말 바보처럼 그인간한테 욕한마디 뺨한대 못쳤습니다. 안했지요.
헌데 이젠 저를 쓰레기 취급하면서도 다시 만나자고 합니다.
저바께 없다구요. 답답합니다..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