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시이슈화가되고있는 대형교회의 부패문제를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저역시 뉴스후1편을 보았습니다.몰랐던 부분까지 많이알게되었고 심각하다란생각도했습니다
분명 제생각에도 부의세습이나 불투명한 재정문제는 고쳐져야할부분이라생각됩니다.
저역시 그런것 너무싫어요
교회가 세속적으로 변한것에대해 몇가지 알고있는대로 써보겠습니다.
1.목회자(목사,전도사)를 배출해내는 교육기관(신학대)이 너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습니다.
제대로된 통제시스템도 갖추지못한채 제멋대로 신학대들이 생겨나고 한국기독교연맹도
이를 제지할 법적인 근거가없어 손을 못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당연히 목회자 자질을
갖추지못한 사람들이 더많이생겨나는 원인이됩니다
2.목회를 돈벌이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에전 78,80년대는 목사하면
가난한부류로 여성들에게 결혼기피대상이었다고하더군요 하지만 언제부턴가
대형교회들이 생겨나면서 목사들이 부를 누리기 시작했습니다.이런배경속에서 목회를
신앙의 신념이아니라 단순한 직업으로 인식한 신학대생들이 늘었다는게문제죠
3.성경과 동떨어진 성공의신화
목사님에게 들은말입니다.교인들이 가장좋아하는말이 복받아라 성공해라 이런말이랍니다
설교도 이런것으로 초점을맞추는걸 좋아하는 교인들이많다는거죠 성경은 구원에이르는길을
가르치는것이지 이세상에서 부자되라고 써놓은글이아니란말입니다
4.전혀 성경적으로살지않는교인들
많은 교인들이 예배당안의모습과 밖의모습이 다른것은사실입니다.목사님들도 누누히강요하는부분이지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비판하시는 기독교...그래도 다른어떤종교보다
봉사활동많이합니다.
매년장마철나는 수해지역복구나 연말불우이웃돕기 정말 제가 2번째로 다니던교회는
재정적으로 마이너스(교회헌금수입보다 운영비가더많이들었죠 아버지에게들었습니다)
인데도 없는돈에 헌금모아 꼬박꼬박 성금보냈습니다.
정치관여말씀하시는데 당나눠가지고 싸우시는분들이 저는 더이해안갑니다.
과거 노무현대통령께서 당선되셨을때 기도시간에 반대하셨던분들도 이제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니 그분을위해 기도해야한다고 힘을모아주셨고 이명박당선인이 당선되었을때도
같은말씀을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정말미워하시는 기독교인들 그래도 기도회시간에 목사님이 기도제목이라는걸
가지고나오시는데 꼭한말씀하십니다.나라를 위해기도하라구요
이 성경구절을 인용하시면서요
"먼저 그나라와 그의를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것을 더하시리라"
정리하자면 일부목회자들 그리고 많은교인들이 잘못한것은 인정합니다.성경적인삶을살지도
못한것도인정하고요 하지만 성도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것이지 그리스도그자체는아닙니다
완벽할수가없어요 완벽할수없다고 잘못한걸 눈감아달라는게아니라 그잘못을가지고
모든 교회를 비난하지말아주셨으면합니다.더나아가 기독교인들의잘못은 기독교인들에게
비판해주세요.교회그자체나 기독교에대한 비판은 여러분잘못을가지고 여러분부모욕하는
사람들과 다를게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