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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재.. 징조나 흉조

김경숙 |2008.02.18 14:27
조회 2,247 |추천 106

나라 망할 징조 맞습니다. 서울 한복판이 당할 화기를 대신 막아줬으니(방화범이 인명피해를 우려하여 지하철 테러 대신 숭례문에 불을 질렀다고 수사과정에서 밝힘) 역할(풍수적)을 한 것이라고 풀이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잘못된 해석입니다. 지금 돌고 있는 풍수 괴담 그대로, 화마를 막아주던 "방화벽"이 뚫린 것입니다.

남방에서(일본?) 대대적인 화마의 침입이 있을 것입니다.한양을 설계하면서 무학대사와 논쟁을 많이 벌였던 정도전이 "숭례문이 전소되거든 도읍과 국가 전체의 운이 다한 것이니 멀리 피난을 가야 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참고로 임진왜란 보름 전에 숭례문에 작은 화재가 나서 끄느라 난리가 났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데, 2월 10일은 이명박(츠키야마 아키히로.. 오사카....)대통령 취임 15일 전입니다.

그리고 2월 10일 자정 직전까지도 무너지지 않고 굳건히 버티던 숭례문이 2월 11일(일본 건국기념일)이 되기가 무섭게 붕괴가 시작되어 약 1시간 반만에 함락되었습니다. (울나라 시간대가 동경 135도 GMT+9 일본 시간대임을 고려하여 30분을 빼서 계산하더라도 2월 11일)

추천수106
반대수0
베플배태용|2008.02.18 21:39
베플이 없네?무개념 중학생의 막장 졸업식을 클릭했는데 없어서 들어오신분 추천~!
베플전승호|2008.02.19 11:56
전화위복이라는 말도 있고 액땜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물론 불길한 징조임에는 맞습니다만 우린 반만년넘게 역사를 이어왔습니다 비록 어처구니없이 600년이란 세월을 잃어버렸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역사를 만들어나가면 됩니다 우린 2MB를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들을 믿고 있거든여 고비때마다 굳건히 일어섰던 과거의 저력들 그리고 미래를 밝힐 수 있는 우리 자신들을!!
베플황순신|2008.02.18 18:25
경숙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군. 팔만대장경이 있잔아? 임진왜란과 6.25때 미군이 팔만대장경 폭격하기직전에 한국군의 필사적인 반대루 무산되어서 살았잔아..?? 어디 그뿐이냐? 문무왕께서 동해안에 계시니 안심되니 걱정마라. 그리구 풍수지리가 아니구 비보풍수다. 명당이라는건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걸랑. 숭례문 앞에 해태상이나 해태그림을 그려서 남쪽을 바라보게 하던가. 아니면 水보다 더 넓은 의미인 海에 관련된걸 입구에 배치시켜. 아니면 다들 철학관가서 음양오행을 보고 火 水 木金土 중에서 水가 많은 사람들 집합시켜서 숭례문 복원될때까지 천막 생활하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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