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이현도와 의기투합 ‘힙합 진수’【서울=뉴시스】
힙합 가수 주석(30·사진)이 이현도(36)와 손잡고 새 앨범을 내놓는다.
최근 방위산업체 복무를 마친 주석은 6월께 5집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2004년 4집 ‘서울 시티스 파이니스트’이후 4년만이다.
주석은 이현도와 함께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팬을 사로잡는 힙합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앞서 주석은 힙합 전문레이블 마스터플랜에서 데뷔, 정규 음반을 4장 발매했고 기획앨범에도 참여했다.
올 초 새로운 소속사 원오원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주석은 5집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프로듀서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3월 초 나오는 ‘마이티 마우스’의 첫 디지털 싱글 ‘사랑해’와 정규 1집에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주석은 “적극적이고 활발한 무대에서 보다 많은 팬들을 만나고 폭 넓은 뮤지션의 면모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원오원엔터테인먼트 최민혁 대표는 “주석의 잠재력을 느낀다. 이현도와 주석은 한국 힙합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