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갈자리 여자

전은영 |2008.02.18 20:43
조회 803 |추천 62


시종일관 남자친구를 못살게 굴고 괴롭히면서 사랑을 확인하는 타입입니다.

다투고 틀어지는 미운정 속에 진실된 사랑을

싹틔워가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야! 너!' 하며 편히 사귈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잘 어울리겠네요.

달콤한 칭찬은 무조건 너무 좋아하고, 비판은 아주 작은 것이라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단순한 면이 있습니다.

전갈자리 여성을 원하는 남성이라면 그녀의 모든 것을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스타일로 바꾸려 충고하고 지적한다면 그녀는 떠나버릴 테니까요.

무조건'예쁘다,예쁘다' 해주어야 환한미소지으며 옆자리를지켜줄 사람입니다.

질투심과 소유욕 또한 대단해 하루가 다르게 삐지고 보채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그녀의 행동들을 그저 귀엽다는 듯 봐줄 수 있는 바다같은 성격의 남성이 좋겠네요.

조금은 과묵하고 약간은 무덤덤한 성격이라면 딱이겠지요.

두 주먹으로 앙탈을 부리며 공격하는 그녀를

그저 조용히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좋겠습니다.

자신은 종종 다른 생각에 잠기기도 하면서

상대방에게는 늘 자신만을 바라볼 것을 강요하는 면이 있습니다.

삼각관계에빠지면 어떻게해서라도 남성의마음을 자신에게로 돌려놓고야말죠.

아주 강렬하고 매혹적인 향기를 지닌 여성이라

한번 그녀에게 눈길을 빼앗긴 남성은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오랜 시간 그 향기 속에서만 허우적거리게 됩니다.

한 시라도 눈을 돌릴 수 없는 위태로운 여성이라

더 걱정하고 더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지요.

사랑에 빠진 전갈자리 여성은 자신의 감정 표현에 매우 솔직하며

상대방도 진실한 태도로 자신을 대해 줄 것을 원합니다.

결혼 생활이 지루해지면 마음이 바깥으로 향할 것입니다.

그러나 늘 싱싱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타입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감당하기는 힘들지만 한 번쯤은 손에 쥐어 보고 싶은 여인이지요.

늘 칭찬해 주시고 애정표현은 꾸밈 없이 해주세요.

그녀는 자신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는 남자의 품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남편이 힘들 때에는 자신이 대신 나서서 일을 처리하기도 하고,

자녀교육에 열을 올리며 분주해 하는 귀여운 아내,

꼼꼼한 엄마 노릇을 톡톡히 해낼 여성입니다:)

 

추천수6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