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발부터 파리 드골공항 도착까지
"세계는 한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단지 그 책의 한 페이지만을 읽을 뿐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여행은 다른 문화, 다른 사람을 만나고 결국에는자기 자신을 만나는 것이다." - 한비야
새로운 것과 낯선 것들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 그리고 뜻하지 않은 곳에서 만나는 즐거움....
에펠탑과 개선문 그리고 예술과 낭만 살아있다는 몽마르뜨언덕..엄청난 양의(물론 약탈해온것도 엄청나지만) 루브르 박물관
권력과 수탈의 거대 궁전 베르사유... 거리의 악사... 센강... 아름다운 다리와 야경들... 그리고 전제왕권에 맞서 싸운 프랑스대혁명..
이렇듯 티비에서 보고 책에서 배우고 한 프랑스를 파리를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다...
우리가 다녀온 일정(2006년)
일정은 7월30일 인천출(16:30)
30일 싱가폴 도착(21:45)~ 싱가폴 출(23:40)
31일 파리도착 (06:55)
31일~8월 3일 파리(숙소-세담이네)
8월 3일 야간열차 스위스로 이동
4일~7일 스위스
7일 취리히출(13:25)
8일 싱가폴 착(07:10) ~ 싱가폴 출(09:15)
8일 인천 착(16:40)
떨리는 가슴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이다.. 대구역에서 서울까지.. KTX 기다리는중
싱가폴항공을 타고 인천에서 출발 경유하는 싱가폴에서 잠깐 사진도 찍고 휴식중..
장시간 비행기에서는 놀꺼리가 필요하다.. 허리도 아프도 엉덩이도 아플땐
1.사진 찍기 놀이 2.주는 기내식 열심히 먹기 3.영화보기(게임하기) 4.조그마한 게임기(같이 할 수있는) 챙겨가기..
드디어 장시간의 비행을 끝내고 샤를드골 공항 도착...휴... 힘들다..
프랑스의 중심 파리에서의 새로운 만남에 피곤하지만 엄청 설레고 즐거운 긴장감이 온몸을 휘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