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도 제대로 안 될 것같은
가죽 바지를 입고 링크에 올라
많은 관객들의 걱정을 불러 일으켰던 신예지 선수.
그러나 걱정은 기우였을 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연기를 마치고 서비스로 손가락 총을 쏘는데
나도 모르게 '꺅, 언니~♡'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아, 이 갈라는 신예지 선수 본인이
직접 안무를 짰다고 하던데
안무가도 없이 혼자 짰다는 생각이
절대 안들만큼 프로그램이 정말 괜찮았다.
신예지 선수는 음악을 제대로 느낄 줄 아는 선수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