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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도시

이경주 |2008.02.19 14:40
조회 97 |추천 0


무방비 도시

 

국내 최고의 엘리트 형사들로 구성되어 각종 강력사건을 도맡아 처리하는 한국의 FBI, 광역수사대. 그 중에서도 최고의 검거율을 보이고 있는 광역수사대의 베테랑 형사 조대영(김명민)에게 사건 조사 중이던 연쇄살인사건 대신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야쿠자와 연계된 기업형 소매치기 사건을 전담하라는 상부의 지시가 내려 온다. 왠지 소매치기 사건만은 맡고 싶지가 않은 대영. 그에게는 소매치기와 관련된 지울 수 없는 기억이 남아 있다.

 화려한 외모와 신기에 가까운 손기술을 자랑하는 국제적인 기업형 소매치기 조직 삼성파의 리더 백장미(손예진). 그녀는 얼마 전 출소한 전설적인 소매치기의 대모 강만옥(김해숙)을 영입하여 조직을 확장하려 하지만 은퇴를 결심한 만옥을 설득하기는 쉽지가 않다.

 소매치기 조직의 동태 파악을 위해 잠복 중이던 대영은 우연히 라이벌 소매치기 조직에게 쫓기던 장미를 구해주게 되고, 첫 눈에 서로의 매력에 끌리게 되는 두 사람.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둘의 위험한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는데...

 

 

2008.01.18

 

광역수사대 조대영. 조대영은 소매치기 범을 소탕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게 되고 7년전 자신의 엄마인 강만옥을 소매치기범으로 잡고 이번에 출소를 했기 때문에 또 한번 자신의 엄마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피하게 된다.

하지만 피할수 없는 형사의 운명.. 그는 빨간 모자를 잡기위해 갔던 명동의

한 골목에서 쌍둥이파에게 맞고 있는 백장미를 구해주게 된다.

 

백장미는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소매치기의 회사인 삼성파를 만들게 되고

기계로는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는 강만옥을 스카웃하려 한다.

하지만 강만옥은 자신의 아들 대영을 위해 손을 씻으려 하고...

 

백장미는 대영을 꼬득여 하룻밤잠자리를 하고 정보를 흘리는척

자신의 적들을 다 쳐단하게 된다.

하지만 쌍둥이파에서 삼성파에 기계의 손을 못쓰게 만들게 되고

하룻밤만더 하고 한국을 뜨려고 했던 장미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결국 장미는 만옥이모를 끌여들이게 된다.

 

강만옥은 자신의 아들을 위해  소매치기랑 하룻밤을 보내게 된 자신의 아들을

위해 하루밤.. 꼭 하루만 하기로 결심하고..

백장미는 이들을 다 신고하기에 이른다. 

장미의 신고를 받은 광역수사대와 대영은 동대문을 디지게 되고 

소매치기를 하고 있는 엄마를 발견한 대영, 만옥은 대영을 피해 도망친다.

삼성파를 이끄는 칼잡이?? 주지훈은 둘 사이가 모자지간인걸 알턱이 없고

만옥을 잡은 대영을 칼로 찌르자.. 만옥은 그 칼을 대신 받고 칼을 몸에서 빼주질 않는다.. 자신의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이모 왜이래.. 이러면 이모가 죽어  칼빼 어서... "

하지만 만옥은 더이상 아들이 다치는걸 원치 않았기에 기꺼이 그 칼을 품에 앉고

둑어간다. 여기서 눈물이 엄천 쏟아지더라.. ㅜㅜ

 

대영은 병실에서 엄마가 자기에게 주려고 했던 시계를 보게 되고 그 안에

엄마와찍은 사진이 발견되고 이 모든 사실을 장미가 꾸민일이라는걸

알게된다.

 

장미의 복수는 이러했던 것이다.

자신의 엄마가 만옥이모와 소매치기를 하다가 같이 붙잡히고

장미엄마가 급히 도망나오다 대형트럭에 치여 사망하고 만다.

이 모든 사실이 야당이라는 곳에서 자리를 뺏기위한 것이었단걸 알고

야당과 쌍둥이파등등에게 복수를 하려던 것이었는데..

결국 원치않았던 만옥이모까지 둑게된거.

 

결국 장미도 둑었다.

 

스토리가.. 음음음 빈약한듯 보였고..

너무 장미의 미모로 덮으려는것 같이 보였고..

그냥 그냥 그냥 그런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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