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민원 상담 110만 누르세요
56개 중앙행정기관, 246개 지방자치단체와 관련된 모든 정부민원을 상담할 수 있는 110번 정부민원안내 콜센터가 10일 문을 열었다.
10일부터 전국어디서나 110번만 누르면 정부와 관련된 문의는 물론 애로사항도 상담하고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 의주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 2층에 문을 연 110번 콜센터는 120명이 동시에 상담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정부민원안태콜센터에서는 자동응답이 아니라 상담원과 직접 대화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고, 간단한 사항은 상담원이 현장에서 바로 안내하며, 직접 상담처리가 불가능한 사항은 해당 민원을 담당하는 기관과 직접 연결해준다.
시급하지 않은 사안이나 바로 응답이 어려운 민원은 해당기관 시스템에 등록해 담당자가 민원처리 방향을 알아보고 바로 전화주는 콜백서비스도 한다.
외국인 노동자, 국제 결혼 이민자 등 외국인을 통한 통역서비스도 제공한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 콜센터 개소식을 하고 SBS TV 이혜승 아나운서를 통보대사로 위촉했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친근하고 깨긋한 이미지와 편안한 목소리를 가진 이혜승 아나운서가 앞으로 고충위 정부민원안내콜센터를 홍보하는데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http://www.110.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