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돌아왔습니다.
블로그 때문에 이곳에 글을 이제 올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WEF 보고서를 훑어보는 중인데요.
아무래도 심상치 않습니다.
글로벌 리스크는 23개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크게 섹터를 나누면 경제 리스크 / 환경 리스크 / 지정학적 리스크 / 사회적 리스크 / 기술적 리스크로 나눕니다.
대략적인 것은 그래프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세로 손실액과 가로 발생 가능성을 축으로 리스크의 확률을 점처보고 있습니다.
먼저, 무기업체들의 엄청난 로비로 힘입어 지구촌 테러의 꾸준한 증가와 선물시장의 유동성 확대로 인한 투기적 거래의 증가로 인해 2015년 경에 oil shock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미국 달러화의 무역가중 환율(양국간 인플레를 반영한 환율입니다)은 23% 평가절하 되었지만도 미국의 어마어마한 경상적자로 인해 달러 리스크가 서브프라임보다 더 강력한 해일(surge)를 몰고 올것입니다.
그리고 G8국가들의 재정위기가 심각히 고려해야 할 사항인거 같습니다. 이것은 고령화와 웰빙케어 인프라에 정부예산이 과거보다 많이 소요되면 세율의 증가와 더욱 세분화된 세제정책이 발휘 될 것이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또한, 주택가격 P / 가구당 연소득 Y로 나누면 PIR이 나오는데 과거 10년 이후로 그 추세를 분석해보니 엄청나게 증가했더라구요.
이것은 버블붕괴가 향후 5년 이내로 일어 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것은 자산가치의 폭락과 더불어 성장률 정체, 불안한 소비패턴의 극심한 변화를 줄 것입니다.
다음으로 우려스러운건 아무래도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중국이 전세계에서 달러부실채권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요소를 숨겨왔다는 것입니다. GDP의 40%가 넘는 과잉투자 부실 우려와 함께 말입니다. 작년 차이나 펀드는 제 생각에 아무래도 향후 중국의 잠재 성장성을 선행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WEF에 의하면 기후재앙으로 인한 매년 세계GDP 5%의 손해비용을 유발된다고 합니다.
이제 향후 10년간은 RISK라는 단어가 전세계적인 화두가 되지않을 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항상 에너지 문제와 당면할 것입니다. 아무튼 무슨 일이든 RISK를 중점에 두고 총괄하는 습관을 기르시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이쪽 분야를 파고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참 지정학적 섹터는 다음에 따로 다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