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선택법
와인을 고를 때는 생산국가, 등급, 지역, 포도의 수확년도(빈티지)를 확인해야 한다.
와인 라벨에 이 모든 설명이 상세히 적혀있다..
거의 모든 국가에서 법으로 의무화 되어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와인선물은 신중하게 해야 낭패를 면할 수 있다.
라벨 읽는 법만 알아도 고급와인 저가와인을 구별할 수 있으며 와인을 쉽게 이해랗 수 있다.
와인의 종류
화이트 와인(white Wine)
맑은 황금색을 띠는 화이트 와인(white Wine)은 제조과정에서 씨와 껍질을 없앤 후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순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흰 살 생선요리나 담백한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
레드 와인(Red Wine)
레드 와인(Red Wine)은 포도껍질의 붉은 색소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씨와 껍질을 함께 넣어 발효한 것으로 붉은 빛이 감돌며 떫은맛을 낸다.
붉은 벽돌색, 자주색, 루비색, 적갈색 등 다양하며 대부분 육류나 양념이 많은 음식과 잘 어울린다.
로제 와인(Rose Wine)
핑크빛 장미를 연상케하는 로제 와인(Rose Wine)은 레드와인과 같이 포도껍질을 같이 넣고 발효시켰다가
어느 정도 색이 우러나온뒤 껍질을 제거하여 만든 것으로 담백하고 달콤한 맛을 낸다.
엷은 분홍색을 지니며 샌선과 고기를 먹을때 함께 곁들이면 제격이다.
스파클링(Sparling Wine)
발포성 와인(Sparling Wine)은 발효가 끝나 탄산가스가 없는 일반 와인에 다시 설탕을 넣어 재 발효를 유도해서
와인 속에 기포를 만든 것으로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생산된 것만 '샴패인' 이라고 부른다.
적정 온도
와인을 마실 때 와인의 온도를 알아두면 좀 더 나은 맛을 느낄 수 있다.
Red Wine 은 너무 차갑게 해서 마실 경우 타닌성분이 두드러져 떫은맛이 강하게 느껴진다.적정온도 16~18도.
white Wine 의 경우 차갑게 드셔야 와인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적정온도 12도.
레드와인의 떫은 이유
레드와인이 떫은 이유는 타닌성분 때문으로 포도의 껍질과 씨를 그대로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이다.
포도씨와 껍질은 와인의 빛깔과 맛을 구성하는 절대 요소로 최고의 와인은 와인의 향과 빛깔, 맛 등이
잘 조화를 이루어진 와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절대다수의 최고급 와인 맛은 떫은맛을 지니고 있다.
와인이 몸에 좋은 이유
폴리페놀 계열의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폴리페놀은 후라보노이드, 카테킨, 안토시아닌 등의 여러 물질을 지칭하는 말로 체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통하여
노화 방지, 동맥경화 예방, 항암효과 등에 뛰어나다. 폴리페놀은 포도의 씨와 껍질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포도쥬스보다 5배 가량 많다. 고지방 음식을 섭취하면서도 심장을 포함한 혈관계 질환에 가장 적게 걸리는 것을
일컫는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dox)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다.
하지만, 그렇게 좋은 와인이라지만 지나친 음주는 몸에 막대한 해를 끼칠수 있다.
와인의 가격
와인이 오래되면 비싸다는 정설이 있다.
하지만, 이건 그레이트(Great)빈티지, 희소성 가치를 가질 경우이다.
다수의 와인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는 기후조건과 포도 작황상태이다.
와인은 포도로 만든 과실주이기 때문에 좋은 포도로 만든것이 비싼건 당연하다.
세계의 고급 와인들을 이런 미세한 부분까지 정부에서 엄격히 규제를 한다.
와인의 보관방법
빛은 모든 와인을 망가뜨리는 요인이므로 어두운 곳이나 직사광선이 비치는 곳을 피해야 하며,
형광등 빛조차도 와인을 변질시키므로 주의해야한다. 온도도 중요한 요인이다.
통산적으로 약 18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진동이 없고, 너무 습하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한다.
빛이 들지 않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켰다 하더라도 와인병을 세워서 보관하면 맛을 잃는다.
장시간 보관할 때는 코르크의 미세한 틈새로 공기가 투입돼 와인이 산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코르크 마개가 젖어 있도록 눕혀서 보관해야 한다. 마셨던 와인은 하루 정도는 코르크 마개로
잘 막아 냉장고에 보관하고 3~7일 가량 보관할 때에는 병의 공기를 빼내서 진공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그러나, 코르크를 딴 와인은 빨리 마시는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