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지호 싱글파파는 열애중OST통해 가수데뷔

배지은 |2008.02.22 12:49
조회 196 |추천 0


배우 오지호가 성공적인 가수 데뷔를 했다. KBS새월화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의 타이틀롤 오지호가 드라마 OST 녹음 작업에 참여해 관계자들로부터 "감정이입이 너무 좋아 노래라기보다는 연기를 보는듯했다. 조금만 연습 하면 솔로앨범을 내도 괜찮겠다"는 극찬을 받았다.
최근 목동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스튜디오에서 오지호가 녹음한 노래 '좋을거야'는 드라마처럼 희망적인 분위기의 발라드이다.
이곡은 원래 미디움템포의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였는데, 오지호 본인이 한번 들어보고는 자신의 스타일대로 해보겠다고 해서 피아노 반주의 발라드 버전으로 바뀌었다. 촬영을 마치자마자 이날 밤 11시반에 스튜디오에 온 오지호는 연습 한번 한후 편안한 느낌으로 노래해 딱 1시간만에 녹음 작업을 끝냈다.
현장의 음악 관계자들은 오지호의 노래실력에 대해 "남성적이고 시원시원하며 보이스톤이 좋아 감동적"이라며 "처음 녹음스튜디오에 들어와서는 노래방에서 노래하는것과 너무 다르다며 낯설어했지만, 일단 작업에 들어가니 너무 편안하게 잘 불러주었다"고 입을 모았다.
오지호의 '좋을거야'가 수록된 '싱글파파는 열애중'의 OST는 오는 25일 유무선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며, 이달말에는 앨범으로 출시된다. 총 18곡이 수록되는데 드라마의 내용처럼 현실이 힘들드라도 희망을 버려서는 안된다는 희망적인 컨셉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지난 18,19일 2회까지 방영된 '싱글파파는 열애중'은 밝고 경쾌한 톤의 비주얼과 간결하고 재미있는 대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