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음이 울적할때

김소라 |2008.02.22 20:06
조회 86 |추천 1


마음이 울적할때

내가 할수있는일은

귀청이 터져나갈듯이 큰소리로

음악을 들어 내마음을 진정시키는것과

글을써서 내마음을 털어내는것

그 두가지밖에 없다.

이젠 아이처럼 울고 때쓸수는 없으니깐.

 

귀청이 터져나갈듯한 크기로

음악을 들었는데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을정도로

황당했고,

글 몇개를 끄적여봐도

머릿속에 남아있을만큼

기분이 나빳다.

 

상관없다고

말하고 느끼고 생각하려했는데

맘처럼 되지가않았다.

 

딸기에 연유를 미친듯이 뿌려먹어도.

말도안되는 가위질을해대도

나아지질않았다.

 

내일은 미용실에가서

머리라도 바꿔봐야겠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