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울적할때
내가 할수있는일은
귀청이 터져나갈듯이 큰소리로
음악을 들어 내마음을 진정시키는것과
글을써서 내마음을 털어내는것
그 두가지밖에 없다.
이젠 아이처럼 울고 때쓸수는 없으니깐.
귀청이 터져나갈듯한 크기로
음악을 들었는데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을정도로
황당했고,
글 몇개를 끄적여봐도
머릿속에 남아있을만큼
기분이 나빳다.
뭐
상관없다고
말하고 느끼고 생각하려했는데
맘처럼 되지가않았다.
딸기에 연유를 미친듯이 뿌려먹어도.
말도안되는 가위질을해대도
나아지질않았다.
내일은 미용실에가서
머리라도 바꿔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