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이제는 내 자신에게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구요??
내 자신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내가 아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단 한가지..!
제가 정확하게 말해 줄 수 있는 것은..
제가 바보 라는 것입니다.
바보는 자신을 알아 볼 수 없죠..
항상 다른사람이 행복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 또한 그것이 즐겁다고 느낄 때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 동안 모르고 있었던..
어쩌면 이것이 옳바른 길이었던지도..
단계적으로 순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후회하는 것이
예전까지는 한심스럽고 한숨만 나왔습니다.
하지만 빠르지도..느리지도 않게
작게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누구나 다 생각하고 있고
생각해왔던 것일 겁니다.
먼저 내가 일어서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그래야 당신 또한 날 보고 일어설 수 있으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는 것을요..
네가 있기에 내가 있는 것이고,
내가 있기에 네가 있는 것입니다.
너와 나 사이에 있는 공간..
너무나 소중한 공간..
그 공간 안에서는 누구의 제약도 받지 않고
서로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간과 시간의 양날의 틈새에서..
인연을 만들어 가는 것은 쉽지만 어려운 것 같습니다.
친구간의 우정이든..
연인간의 사랑이든..
또한 상대방에 대한
내가 생각하는 모든 감정들을요..
쉽게 정리될 것 같지만..
현실은 그것을 너무나 부정하고 있지요.
그것은 ..또한,
서로의 믿음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것들이지요.
그 믿음에 답을 해줄 수 있는 것은
내가 아닌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요...
마음의 소리에 조금만 귀귀울여 듣고 있으면
아무리 혼란스럽고 어려운 상황이 닥쳐와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우리는 항상 앞으로만..걸어왔고
뒷걸음질 치면 잘 안되고, 어렵고, 허둥거리기 바쁘죠..
그리고 어디를 가도 우리는 항상
정면을 응시하면서 걸어갔고, 걸어왔었습니다.
가만히 머리를 좌,우로 돌려보세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 것 처럼,
나란 존재를 더욱 소중한 존재로
각인시켜주고, 보듬어주며,
아까주고, 챙겨주는..
가족들과 친구들..그리고 연인이 있습니다.
태어나서 가족들로부터 점차 친구들..
그리고 연인..나중엔 아내와 자식들로
자신의 모자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소중한 인연들이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란 존재를 일깨워주는 타인과의 믿음이야말로
정말 인생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결과물이니까요.
그것은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것이 아닌
영적으로 자신과 타인과의 하나된 연결고리와
같은 것이니까요.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말하고,
마음으로 먼저 행동하는 것.
그리고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4가지를 모두 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기자신의 마음가짐이라고 봅니다.
!!! 자신을 믿고, 그 믿음을 남에게 주십시오. !!!
!!! 그리고 내 옆에는 든든한 인연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