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면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은 바로 ' 가디건'
아침과 오후의 일교차가 큰 덕택에
두터운 니트를 입고 나오기엔 왠지 부담스러운 오후가 될 것 같고,
다가오는 봄바람에 살랑살랑 마음이 들떠
새로 장만한 봄옷을 입기엔 약간 쌀쌀해서 감기들기 쉽상이다.
이럴 때 등장하는 아이템이 바로 ,
레이어드하기에 너무나 좋은 ' 가디건'
몇개를 가지고 있어도, 자꾸만 욕심나는 이 아이템은
슬슬 핫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물론 두터운 윈터웨어에 한겹 더 입어도 따뜻하지만,
얇은 쉬폰 블라우스 위에 가볍게 하나 걸치고
창밖 가득 피어오르는 핑크빛 봄 아지랭이를 마음 가득 느껴보자.
1. 꽃향기가 묻어나올 것 같아
베이비 핑크, 페퍼민트 그린, 쉬폰 아이보리 등
봄컬러는 그렇게도 포근하고 말랑말랑하다.
온통 무채색과 비비드한 컬러 일색이던 윈터 가디건은
그렇게 부드러운 컬러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앙상한 나뭇가지에 꼬물거리며 개나리가 움터 오르듯이,
달콤한 컬러가 묻어난다.
거기에 레이스와 쉬폰 등 다양한 디테일이 첨가되어
더욱 사랑스러운 꽃향기를 퐁퐁 불어넣어주는 것 같다.
페미닌한 디테일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계절의 묘미이다.
판매자ID: loveis0136
▶ 리본 디테일이 인상적인 블랙 앤 화이트 가디건
싸개 버튼과 벌룬한 소매로 한껏 걸리쉬한 매력을 더했다.
부드럽게 궁글려진 네크라인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판매자ID: sun372000
▶ 올리브 컬러와 네크라인에
층층이 진 레이스가 달콤함을 더해준다.
리본 벨트는 요즘 어느 옷에나 활용하기 좋아
많이 등장하는 아이템.
판매자ID: dorocci775
▶ 걸리쉬한 레이스와 슬림핏이 만나 로맨티시즘을 불러일으켰다.
도비 소재의 원단은 얇고 매끄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가디건에 더욱 잘 어울리는 소재.
이너에 함께 매치하는 슬리브리스도 레이스처리를 하여
통일감을 주었다.
2. 귓가에 속삭이나봐. 함께하자고
가디건이 간절기에 더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입어본 경험상 잘 알것이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자유롭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유용함 덕분에 변덕스러운 간절기에
가디건은 너무나 효과적인 아이템인 것이다.
하여, 가장 많은 디자인과 소재의 이것이
쏟아지는 시기가 바로 봄과 가을.
특히나 봄엔 따사로운 날씨가 있으나 ,
그에 맞서는 꽃샘추위 덕분에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필수 아이템이 될 수 밖에 없다.
판매자ID: zbass
▶ 벽돌컬러의 기본 꽈배기 포켓 가디건.
어느 아이템에 매치하여도 잘 어울리고, 시즌의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오래 입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따뜻한 컬러가 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판매자ID: trulove007
▶ 이번 시즌 힙한 트렌드로 주목받는
프레피룩의 영향을 듬뿍 받은 가디건.
비비안 웨스트 우드의 로고가 곳곳에 포인트로 새겨져 있고,
테일러드 카라 부분의 마 린스트라이프가
더욱 더 유니크한 매력을 더해준다.
판매자ID: 42ming
▶ 빅플라워 프린트가 롱 가디건에 주저없이 내려앉았다.
구제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는 더없는 아이템.
심플한 상하의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 같다.
3. 가디건과 함께 더욱 사랑스러워질래
심플한 티셔츠에 레이어드 하는 롱가디건은
루즈하고 내츄럴한 멋을 살려주며,
리본 디테일과 쉬폰으로 이루어진 가디건은
봄기운을 물씬 느끼게 해줄 수 있을 것이다.
트위스트 패턴, 솔리드, 체크, 스트라이프, 프린트 등
다양한 패턴으로도 그 아이템의 분위기를 조절할 수 있다.
하의를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또 달라질 수 있는 스타일링.
로맨틱한 그녀가 되고 싶다면
쉬폰 스커트나 플리츠 스커트와 함께 하고,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싶다면
미니멀한 라인을 선택하도록 한다.
판매자ID: sm0117kr
▶ 80's 레트로룩을 불러온 듯한 스톤워싱의 스키니 팬츠.
빈티지한 워싱으로 더욱 더 복고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거기다 바랜듯한 라즈베리컬러가 트렌드를 반영한다.
판매자ID: house8600
▶ 파스텔 컬러와 민트, 옐로우 등
파삭파삭한 싱그러운 컬러가 스커트에도 가득하다.
기본 면 반팔 티셔츠에 플리츠 체크 스커트,
그 위에 기본 가디건을 매치하면
더없이 멋진 스프링룩이 완성된다.
어느덧 봄기운 완연한 따사로운 햇살이 하늘에 가득하다.
낮시간이면 가벼운 청자켓 하나로
봄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풀려버린 날씨와,
각종 쇼윈도를 가득 메운 파스텔 컬러와 플라워 프린트가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날아갈 듯한 기분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
한없이 설레이는 이 계절, 스타일링을 멋지게 업그레이드 시켜줄
만능 웨어러블 아이템 가디건과 함께 봄 기운을 만끽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