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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Eat World - Sweetness

임병국 |2008.02.26 17:45
조회 14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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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애리조나에서 결성된 4인조 이모/펑크 밴드 Jimmy Eat World

기반은 이모와 펑크 사운드인데, 최근 앨범들을 통해서는 경계를 넘어서 얼터, 포스트 그런지의 사운드까지도 뽑아주고 있음.

 

국내에서는 이들의 4번째 앨범인 Bleed American (9.11 테러 이후 Jimmy Eat World)이 라센된 후 이 앨범이

많은 리스너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게 되면서 인지도와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고 할 수 있음.

 

이모펑크 계열의 뛰어난 밴드들이 많고, Jimmy Eat World가 다른 뛰어난 밴드들에 비해 특출나거나 유니크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들을 다른 밴드들에 비해 높은 점수를 주어야 하는 이유는 이들이 거의 Emo계열의 시초라고 봐도 좋을 듯한, 이모계열의 대선배격이라는 점. 이들이 한창 밴드를 결성하고, 언더에서 1집을 발매하고, 레코드사와 계약후 데뷔앨범을 발매할 당시만 해도, 락씬에서 Emo라는 개념은 거의 잡혀있지 않은 시점이었고, 아마도 동시대에 비슷한 음악을 하는 밴드는 있었지만, 그 중 가장 눈에 뛰었던 밴드가 Jimmy Eat World였다는 점. 이후 이모계열의 엄청난 붐이 일어났고, 90년 후반 00년 이후 이모코어, 이모펑크 등등 이모쪽 밴드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음.

 

 항상 모든 분야에서 그렇듯 누가 처음이냐, 누가 먼저 만들고, 시작을 했느냐는 상당히 중요하다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이것이 이모사운드다라는 것을 확실히, 그리고 거의 최초로 보여준 밴드가 Jimmy Eat World였으니, 이들의 존재가치는 단순히 괜찮은 이모밴드가 아닌,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해야 할 듯 함.

 

시작은 보잘것 없었으나, 메이저 데뷔이후 큰 어려움 없이 탄탄대로를 달려오고 있고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음.

얼마전 정규 6번째 신보 Chase The Light를 발매.활발한 활동중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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