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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한국인은 망각의 천재들이다.

박승윤 |2008.02.26 18:05
조회 147 |추천 7

외국인들은 큰사건하나 터졌을때

 

지대한 관심보이는 우리국민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그 관심이 채 2~3달을 못간다는건 몰라서 부러워하는것이지..

 

수해피해나면 어이쿠나 당장이라도 성금모아 굶는사람들 돕자

 

이러고 있다 (물론 성금모금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정작 이 관심은 흐지부지 몇달안에 마무리되어서 내년 내후년에도 반복될 사태임에

 

틀림없고 내년에도 성금은 대부분 자기 주머니에서 나가게될줄을 알고나하는걸까?

 

왜 구체적인 시스템구축으로 수해피해를 막으려는생각은 안하고 조그마한 구멍난곳

 

커지면 그때서야 땜방하려고 난리냐 이말이다.

 

그 난리가 오랫동안 지속되기나 하면 말을 안하는데 고등학생인 내가봐도

 

벌써 태안사태 다 끝난줄 아는 사람들 수두룩하던데?

 

그렇게 언론에서 떠들고 각계각층에서 자원봉사가더니..

 

지금이야말로 진정한 복구가 시작되어야한다는데 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는데

 

난리피우던 우리국민들은 뭐하고있나? 그냥 대충 자원봉사나가서 자기만족만 하고

 

안타까워해줬으니깐

 

끝...?

 

나야 안가서 할말은 없다만 그건 님들이 뭐라 할 입장은아니고..

 

난 적어도 찌질하게 돕다마는건 도우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입장이라서 도울때

 

확실하게 도우기위해 내가 경제적으로 자립할수있을때 도울거다.

 

태안사태도 시끄럽기만했지 지금 뭐 흐지부지 다 해결된줄알았다 이거?

 

그럼 지금 서해안에서 나왔다던 해산물은 괜찮은것임에 틀림없어도 안먹고 있는건

 

안타깝다고 혀차고있던 가식덩어리 당신들 아닌감?

 

막말로 저번에 무개념선교활동으로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었던 사건하나있지?

 

그사람들도 의도적으로 그런건 아닐테지만.. 지금 그거 기억하는 사람 몇 되나?

 

이렇게 조루성관심만 보여주면서 결국엔 흐지부지될걸 알기때문에

 

그런놈들이 철면피 깔고 살아가고 있는거다.

 

이렇게 사회가 돌아가게 만든건 지도층잘못은 더더욱아니고 일단 사회를 구성해서

 

지도자뽑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 잘못이다.

 

결국 지도층이었던 사람들도 몇몇을 제외하곤 평범한 사람이었다가 지도층이

 

되었을텐데 이런 사회에 적응하다보니깐 결국 타락하고 만것이겠지..

 

마지막으로 이번에 숭례문 불탔다고 너무 가슴아파하지 않았으면한다.

 

그런 문 하나보다도 소중한게 사람목숨이다.

 

아무리 그사람이 한순간의 정신착란으로 그런짓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불이 안번져서 사람들 안다친게 얼마나 다행인가?

 

숭례문 사건을 계기로 제발 시스템구축에 힘써주길바라는 바이다.

 

또 단타성으로 쎈것만 날리지 말고

 

장기적으로 쭈우우우우욱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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