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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좋다~! 간검사 나에게 필요할까???

서인혜 |2008.02.27 11:38
조회 45 |추천 0

주량이 세다

 

 주량이 세면 상대적으로 술에 덜 취하고 간은 건강하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마시는 알코올의 양만큼 간은 손상된다.

보통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시면 간에 더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술의 종류보다는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얼마나 많이 마시는 지가 더욱 중요하다.

보통 간에 손상을 주지 않는 알코올의 양은 일반적으로 65세이하의 남자는 하루 40g 이하 즉 맥주 600cc 이며 소주반병, 와인 2잔 ,

양주는 2잔 정도이다.

여자와65세 이상의 남자는 하루 20g정도가 적당한 양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개인차가 있다.

그러므로 개인마다 안전한 음주량을 지키고 절대로 과음해서는 안된다.

 

 

가족력이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지만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쉽지가 않다. 그래도 술을 마시고 나면 최소한 3-4일동안 간이 회복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간이 알코올을 분해할 시간도 주지 않고 게속 해서 술을 마신다면 대사처리 못한 술이 남아 있어 간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술을 자주 마신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은 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가족 중에 B형이나 C형 간염이 있는 경우에도 임신시기에 아기에게 감염되거나 가족간의 전염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간질환 자가진단 즉석 테스트

 

1. 쉬었는데도 몸이 많이 피곤하다.

2.배에 가스가 자주 차고 소화가 안되고 메스꺼움이 심하다

3. 담배 맛과 입맛이 떨어진다

4. 최근 들어 급격히 체중이 늘어나거나 줄어들었다.

5. 늘어나느 뱃살을 감당할 수 가 없다.

6. 오른 쪽 윗배가 아프거나 딱딱한 것이 만져진다

 

---설명~~~~

 

적어도 3개 이상의 자신의 증상에 해당되면 전문의를 찾아가서

간질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좋다.

 

1번은 몸이 많이 피곤한 것은 간질환 환자에게서 가장 흔히 볼수 있는 증상이고  2번과 3번도 간질환에서 흔히 보이는 증싱이다.

그리고 4. 5번은 최근 증가하는 비 알코올성 지방간을 의심할 수 있으며 6번은 간염이나 지방간에서 간비대가 생길 때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주량이 센 경우, 술을 자주 마시는 경우 ,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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