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검지 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이승기가 차질없이 방송활동을 이어간다.
이승기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오는 3월7일로 예정된 KBS 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1박2일' 녹화에 차질없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승기 측은 제작진과 협의 끝에 다음 주 촬영부터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박2일' 팀은 멤버 이수근이 3월2일 결혼함에 따라 당초 이승기의 부상과 상관없이 금주 촬영을 생략키로 한 상태였다. 이로써 이승기는 2주간의 짧은 휴식기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이승기는 지난 23일 제주도에서 진행된 '1박2일' 촬영 중 왼손 검지손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26일 퇴원했지만 왼손 전체에 깁스를 하고 있는 상태로 완치까지는 1~2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기는 '1박2일'에 고정 출연하며 '허당승기'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