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직장 생활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관해서
인: 인생에 있어서 한번쯤 곱씹어 볼만한 조언이나 격언
('배려'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적어 놓기에 대화식이거나
가끔은 어감이 책을 읽을 때와는 차이가 날지도 모른다.)
일:좋아하는 것을 넘어서는 게 즐기는 겁니다.
즐겁게 일하면 어려움이 있어도
그것마저 즐거운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세상 이치는 시험문제를 푸는 것과 같다.
상대방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하면 풀리지 않는 일이란 없다.
인:사람들은 큰일에 감동하지 않아, 예상 밖의 큰일이 생기면
오히려 놀랄 뿐이지...
사람들은 의외로 작은 것에서 감동을 받거든.
인:살아간다는 것은
책임 질 일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을 만나가면서 인연을 맺고
그들에 대한 자신의 존재를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일:경쟁력은 자기 경쟁력을 뜻하는 거라네,
고객의 목소리를 들어가면서
부단하게 자기를 이겨내는 것을 경쟁이라고 하는 거야
인:우리가 진리에 이룰 수 있는 길에는 세가지가 있다고들 합니다.
첫 번째는 사색하는 길인데 이것은 가장 높은 길이죠,
두번째는 모방으로 다가서는 방법인데 가장 쉽다고들 합니다.
마지막은 경험에 의한 것입니다.
가장 고통스러운 길이죠.
인:우리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엄청나게 큰 일이 아니다.
평소에는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던 사소한 것들이
때로는 삶의 방향을 좌우하는 중대변수로 등장한다.
인&일:배려와 경쟁은 이율 배반적인 것이지만
우리의 삶을 지탱시켜주는 게임의 기본 룰이다.
마치 인내하고 포용하는 인(仁)의 정신과
판단하고 배척하는 의(義)의 정신이 공존해야 하듯 말이야.
인:사람은 능력이 아니라 남에게 베푼 배려로 자신을 지키는거야
※배려의 세가지 조건
1.행복의 조건
스스로를 위한 배려-솔직하라.
2.즐거움의 조건
너와 나를 위한 배려-상대방의 관점으로 보라.
3.성공의조건
모두를 위한 배려-통찰력을 가져라.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책
난 개인적으로
성공을 논하거나 또는 행복을 논하는 책들에 관해
도외시 해왔다는게 맞는거 같다.
책을 고를 때 '성공'과 '행복'이라는 단어는 되도록 피해왔으니까...
그런 책들은 왠지 상업적인 냄새가 난다고나 할까...
무엇인가 이슈화 되면
그런 문제에 편승해서 책을 팔아보자 하는 느낌이
세속적이고 비 인간적인것 같아서 일부러 멀리했다.
물론 그 중에서도 이렇게 편협적인
내 이성과 감성에 자극을 주는 책들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다.
'배려'라는 책은 직장 선배의 권유로 읽게 되었다.
일반 소설과 같은 책장과
동화같은 그림체가 우선 맘에 들었다.
첨에는 색안경을 끼고서 시작하였지만...
진도가 더해 갈 수록...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출.퇴근 시간에 읽으며
버스 안에서 눈물이 날까봐 창밖을 바라보기도 하고...
처음으로 좋은 문구들은 수첩에 적어놓기도 했다.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고
내 생각의 많은 수정을 요하게 되었다.
사람은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나 또한 그렇다...
이혼까지 갔던 '위'
성공을 위해 달려왔고
또 무엇보다 우선시 했지만...
결국 그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아침에 일어나 아내를 마주보며 식사를 하고
출근 배웅을 받는 것이었다.
사랑하는 딸아이의 웃음 그것이 절실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에겐
어쩌면 그것이 성공을 위해 내 달리른 것보다도
더 어려운 일은 아니었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한다.
사담이 길었지만...
다시한번 읽고 싶고,
내주변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