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녹 : 삽살이 무사가 기다리시오. 조심해서 가시오.
창휘 : 객주엔 앞으로 오지마라.
이녹 : 알았소, 안가겠소.
창휘 : 내가,,, 보러오겠다.
,,,, 그 자와 같이 있어야한다고 했지.
나도 그 자와 함께 가기로 했으니 너와나도 같이 가는거야.
이녹 : 아,, 그렇구나. 공자도 같이 가는거요.
창휘 : 그래. 그러니 니 옆에 나도 같이 있다는걸 잊지마라.
내게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해줘서 고마워.
그 말을 들은걸로 난,,, 얼마간은 잘 버틸 수 있을거야.
가보겠다. 잘 있거라.
이녹 : 이상하다,,, 왜 공자한테 미안하지?
내가 뭘 잘못했나? :
쾌도 홍길동 Ep.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