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동 : 공자 약이냐?
이녹 : : 응, 길동아. 니껏도 다려줄테니까 좀만 기다려.
너도 그 거인한테 디지게 맞았는데 아픈 티도 못내고 디게 속상하겠다.
길동 : 디지게 맞기는,, 내가 더 때려줬어.
이녹 : 대장이 힘들긴 힘든거야, 아픈데 티도 못내고,,
존경한다.
길동 : 존경,,,?
,,, 그거 별로 점점 안좋아.
이녹 : 내가 금방 약 지어줄테니까 기달려.
길동 : 됐어!
쓴약은 공자나 마시라그래.
나는 다른 약 처방했어.
그 약이 꽤 효과가 좋아서 하나도 안 아파.
이녹 : 약? 무슨 약?
야,, 그렇게 좋은 약이면 공자 좀 나눠줘라.
길동 : 안돼!!!!!!!!!!!
절대 안돼, 내꺼야!!!!!!!!
멍청아!!!!!!!!!!!!!!!!!!
이녹 : 대장이란게 심술은!!
쾌도 홍길동 Ep.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