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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흑인 음악 웹진 "YG 바운스" 창간

김현균 |2008.02.28 21:00
조회 81 |추천 0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이 흑인 음악 전문 웹진

 ‘YG바운스’를 3월 1일 창간한다.

‘YG바운스’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소식과 인터뷰, 해외 앨범 소개와

리뷰 기사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흑인 음악에 전문성을 갖춘 필진들을 영입한

상태다. 창간호에서는 4집 발표를 앞둔 거미의 최초 인터뷰를 비롯해 45RPM, 송백경, 원타임, 빅뱅 등이 다뤄진다.

YG 최대의 실패로 꼽히는 10년 전 그룹 킵식스를 돌아보는 꼭지도 마련된다. 해외 팝으로는 일렉트로니카 듀오

다프트펑크, 세븐의 미국 앨범 프로듀스를 맡게 된

다크차일드 등을 소개한다.


‘YG바운스’는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힙합 전문지

‘바운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바운스’는 당시 발행인 겸

편집인 양현석 체제로 YG엔터테인먼트의 전신인

(주)양군기획에서 1999년 12월 창간해 약 3년 간 무료

월간지 형태로 발간됐었다. 당시 서태지, 지누션, CB매스,

에미넴, 스눕독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표지를 장식했다.

당시 서울 홍익대 인근의 클럽과 음반점에서 배포되며

큰 인기를 누렸으나 재정난으로 폐간돼

음악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웹진 측 관계자는 “YG팬들에게 자사 아티스트들의 소식을

알리고 해외 흑인 음악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음악 팬들에게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며 “월간지 형태이나

웹진의 특성상 수시로 업데이트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희윤 기자(im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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