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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ILL ROCK YOU

장유정 |2008.02.28 22:28
조회 7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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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노랜 하도 들어서, 듣고싶지 않아도 새마을 운동 분위기가 필요할때면 어김없이 나오기 때문에 찾아서까지 들을 필요를 못느끼는 노래.

하지만 왠지 이건 프레디 머큐리다, 라고 말해주는데가 있다.

그렇게 치면 다 그렇겠지만....

그리고 액슬로즈의 위윌락유와 비교해보는것도 재미.

프레디 머큐리는 관중과 소통하고 관중을 리드하고 관중들에게 최대한의 헌신을 다하는 것이 그만의 라이브였다.

그것도 부드러움이 아니라 멍청이들의 뇌속에 얼음물이라도 붓겠다는 듯 알람처럼 울리는 충격요법을 주로 사용했으니(일부러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퀸의 공연을 보러가겠다면 그런 기대가 어느정도 있는상태겠지.

 

공연때의 액슬은 뭐랄까, ...좀 긴장해있다.

갠적으로 건즈앤로지스의 공연은 양방향으로 즐기는 재미는 크지 않다.

쇼맨은 보여주고, 관객은 보는것. 그래서 잔뜩 긴장해 있는게 아닐까 싶다.

물론 쇼는 훌륭하지만, 관객과 함께 노랠 한다거나 관객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다정하게 들려주는 컨셉은 아니다.

웃통벗은 두 기타리스트는 "난 이런 연주는 재미없지만 니들이 해달라니까 한번 해 줄께"라는듯한 모습으로 담배를 물고 나른하게 기타를 튕기고 (이것이 진정한 80년대 후반 밴드 히어로의 모습이었다. 실력은 대단하지만 그걸 숨기는 무림고수 컨셉ㅎㅎㅎㅎ)액슬은 최고의 쇼맨이긴 하지만 관객들의 가슴을 직접 두들기는 친화력은 좀 딸린다고나 할까...

알고보면 액슬로즈에겐 친화력 보다 액션밴드 히어로로서의 쇼가 더 중요한 컨셉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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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VD] QUEEN - Live in Montreal & Live at Wembley|작성자 비열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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